
켄달 제너가 "나는 레즈비언이 아니다"고 공식 해명했다.
최근 켄달 제너는 배우 오웬 티엘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 '인 유어 드림스'에 출연해, 본인을 둘러싼 꾸준한 루머 "켄달 제너는 동성애자다"는 질문에 답했다.
켄달 제너는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흔쾌히 대답하면서 "나를 정말 화나게 하는 건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정말 못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만약 레즈비언이라면 솔직하게 밝힐 것이고, 우리 모두가 알게 될 것"이라면서 "커밍아웃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을 잘 알기 때문에, 내가 원한다며 커밍아웃을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커밍아웃을 하지 않는 건 사업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봤다. 어이가 없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이해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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