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 등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재원 최고위원도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오늘(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권에 온몸으로 맞서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4일째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거대한 장벽 앞에 단식이란 극한투쟁을 이어가는 당대표의 결기를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저 역시 최고위원으로서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동조 단식을 약속한 바 있다"며 "저도 내일(19일) 오전 6시부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에 참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실한 몸으로 얼마 갈지 모르겠지만, 장동혁 대표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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