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오늘도 열심히 고민하는 러브라이브 의상팀
1,727 5
2026.01.18 03:41
1,727 5

GTxSIw

 

2.5D 아이돌물인 러브라이브 시리즈

 

럽라가 오프 콘서트를 열때 중요하게 밀고 있는게 바로 '싱크로'임


 

 

dFDhen
mzDkEY

 

애니에서 나온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서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게


헤어스타일, 안무, 의상 등등을 모두 고려해 원작과 최대한 싱크로된 무대를 지향하는데

 

당연히 재현이라고 해서 2D요소를 무작정 가져오는건 아니다

 

 

 

tlEfmm

 

대표적 예시가 의상.

 

의상이 이뻐야 팬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재현에 상당한 공을 들이는데

 

노출면에서 이게 2D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txJzUN
 

2D에선 짧고 폭넓은 치마를 그려넣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려내지 않으면 절대로 내부가 드러날 일이 없으니까

 



LnrbCU


하지만 현실에선 그러면 큰일나므로 


길이를 바꾸고 속바지도 당연히 추가해야 하는데

 

 

거기에 일본 공연규제상 복부, 소매, 허벅지등의 노출이 과도하면

 

선정성 딱지가 붙어서 관객 연령제한이 올라간다

 



LnZpBE
ExYDi

 

따라서 치마는 늘리고

 



VjdCIR

dvHSac

 

어깨와 겨드랑이가 노출되는 의상은 덮고 가능하면 소매까지 추가

 

 

 

LGJGhi
YlBOSQ

 

복부도 최대한 가려서 배꼽까지 가린다



guZSlL
 

???: 내가 이번에 라이브한다고 개쩌는 복근을 만듬 봐라ㅋㅋㅋㅋ

공식: 안ㄴ이;; 님 멈추세요

 


 

 

AdFEey

BOsiAG
 

그럴바에 차라리 오프라인에서 의상을 먼저 선보이고 


그걸 일러스트화 하는게 낫지않나 싶지만

 

모든 의상을 그렇게 만들 수는 없는 노릇.

 

애초에 의상을 고안하는 일러진과 그걸 실물로 제작하는 팀은 또 다르기 때문에...


 

 

SeEZdW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공식의상이 도저히 개조가 안 되는 수준일 경우 


현실 의상만들기 자체를 포기함. 


수영복 입고 무대에 설 수 있을리가 없잖아...

 

 

 

rJARgp
aHOwUt
 

예외적으로 정말 무대연출상 중요한 곡일 경우 마개조를 해서 입히기도 하는데

 

사막풍 비키니 의상을 아라비아 공주식으로 재해석하고 복부는 타이즈로 감싼 경우도 있다

 

 

 

 RlIgoY

eVgpxd

oAZsed
vZFfLo


예외가 있다면 바로 성우 본인.


입는 본인이 '난 최대한 원작대로 입고 싶다' 요청하면 최대한 타협하는데

 

당장 시리즈 최초의 라이브였던 뮤즈 퍼스트 부터 의상문제로 성우들이 제작진이랑 다퉜었다.


물론 반대로 노출을 배제해달라 요청하는것도 가능.

 


 

SuOMDT
JGjFXE

 

위 짤이 대표적인 예시로, 멤버들이 제각각 노출도 의상팀에 요구한 케이스.

 

같은 의상이지만 복부노출 안된다는 멤버들은 모두 배를 가리도록 제작됨.




xtJwZw

ZjNnQr


암튼 이게 이어지다보니 한번씩 노출이 높은 의상이 튀어나올때마다


저걸 라이브에서 어떻게 개조할지 상상해보는 것도 팬들의 얘깃거리 중 하나




DqOZNm

한편 그런 종류 의상만 있는게 아니라 센스가 괴랄한 의상의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이쪽도 열심히 재현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라이브가 재밌으니까...



 

fKLHYt
atRNSe


팬끼리 즐기고 웃는 용도라서 작정하고 망가뜨릴수록 호평받는 분야




KekoeF
PaLzeg
KFAvbg

가장 최근에는 니지동의 카스미 솔로곡 의상이 만우절 노리고 개구린 의상으로 나와서 


이걸 성우가 입는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DGUKUh
CEFiYx

모두가 원한대로 개구리게 나와서 대호평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박스는 분리가능




hzRIwb

https://www.youtube.com/watch?v=i2jNukXklh4


마무리로 원덬 최애의상 보고가셈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68 00:05 13,6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8,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23 이슈 안유진, 강호동, 임영웅, 손흥민, 지드래곤 출연 영화 (감독 하정우) 예고편 뜸!!!!!!! 18:32 111
3033422 기사/뉴스 대법 "적나라한 표현·미성년자 본뜬 리얼돌 아니라면 수입 가능" 18:32 52
3033421 기사/뉴스 日스타 미치에다 슌스케 “韓작품 하고싶어…한국 팬들에 감사” 5 18:31 174
3033420 이슈 알파고가 생각한 이번 중동상황을 더 잘 보도할 수 있었던 이유 18:31 219
3033419 유머 너무 귀여운 굿즈를 냈다고 한소리 들은 어느 애니굿즈 18:30 285
3033418 기사/뉴스 '피로 호소' 천안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전날도 자정까지 '야근' 1 18:29 210
3033417 이슈 NCT 제노 위버스 업데이트 4 18:29 584
3033416 유머 원덬 보다가 웃겨서 울뻔한 데이식스 고독한 팬미팅(살색주의 대중교통주의🚨) 2 18:29 104
3033415 유머 할아버지 뽀뽀 아빠 뽀뽀 1 18:28 130
3033414 이슈 PARK HYO SHIN (박효신) - 'AE' Official MV 3 18:28 112
3033413 이슈 이재모피자, 4월2일부터 임실치즈에서 자체개발 치즈로 변경.jpg 35 18:24 2,476
3033412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Baby DONT Cry (베이비돈크라이) - Bittersweet 무대 18:24 56
3033411 유머 요리왕 비룡(떡류탄) 요리실력 근황 5 18:23 836
3033410 팁/유용/추천 이 서류에 싸인하면 어이없이 보험료 안 줌.. 보험사에 억울하게 당하지 않는…… TIP 16 18:23 970
3033409 이슈 알바생고소한 빽다방점주 입장문 요약 22 18:22 1,727
3033408 이슈 신발 신고 전각 내부 들어가는 사람들땜에 열받은 덕수궁 5 18:19 1,539
3033407 유머 분위기 좋은 아이돌 그룹 특징 .jpg 2 18:19 883
3033406 이슈 Ice Cream - 유나 (ITZY)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60403 방송 1 18:17 119
3033405 유머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거 어떻게 생각해?(feat. 유우시, 세훈) 10 18:17 486
3033404 이슈 핫게간 붉은사막 부엉이바위 논란은 날조 + 억까임 100 18:15 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