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홍준표 “한동훈이 아닌 민주당과 국민이 비상계엄 막았다”
1,983 21
2026.01.17 17:05
1,983 21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은 17일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아니라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들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고 적었다. 한국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로 한 전 대표를 표현하면서다. 그는 한 전 대표가 과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당시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이른바 ‘사냥개’ 역할을 하며 보수 진영을 궤멸시킨 ‘화양연화’ 정치검사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배려로 법무부 장관과 비대위원장이라는 요직을 거치며 벼락출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 농단과 자기선전에만 몰두해 결국 총선 참패를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당원을 현혹해 당 대표가 된 후, 윤통과 깐죽거리며 반목만 일삼다가 비상계엄을 초래하고 보수진영을 궤멸시키지 않았나”라고 날을 세웠다.
 
홍 전 시장은 식견 없이 겉치레 정치에만 치중하는 ‘나르시시스트’는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한 전 대표를 겨냥했다. 보수 진영을 지키기 위해 할 말은 참고 비난을 감수하며 윤 전 대통령을 도와줬음을 강조한 홍 전 시장은 “다시는 한국 정치판에 그런 정치검사들이 나타나면 안 된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831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7 17:20 1,6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8,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32 유머 특이점이 온 더쿠 주식방 근황 (feat. 한 남자, 그 남자) 18:43 22
3033431 기사/뉴스 문형배 “대통령도 공무원…‘비상계엄’ 헌법 통제 받아야” 18:43 57
3033430 이슈 4월 2일 이전의 이재모 피자 영원히 맛볼 수 없게 됨..jpg 8 18:41 799
3033429 이슈 어렵다고 했지만..방탄소년단 뷔, 틱톡 계정 개설 19일만 1000만 팔로워 달성 '韓 연예인 최단' 3 18:38 191
3033428 기사/뉴스 "내일 대중교통 타세요" 탄핵 1년 집회·부활절 행사 혼잡 예상 6 18:37 506
3033427 이슈 뮤직뱅크 넥스트위크 다영 18:37 112
3033426 이슈 T.O.P 탑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DESPERADO" MV 4 18:35 365
3033425 이슈 그 알바생 점주건 담당쪽이 어떻게 될지 봐야한다고 함 7 18:33 1,431
3033424 이슈 길에서 강아지랑 뽀뽀하는 펭수 26 18:33 700
3033423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1년…여전히 반성 없는 ‘내란 수괴’ 8 18:33 154
3033422 이슈 안유진, 강호동, 임영웅, 손흥민, 지드래곤 출연 영화 (감독 하정우) 예고편 뜸!!!!!!! 12 18:32 866
3033421 기사/뉴스 대법 "적나라한 표현·미성년자 본뜬 리얼돌 아니라면 수입 가능" 20 18:32 747
3033420 기사/뉴스 日스타 미치에다 슌스케 “韓작품 하고싶어…한국 팬들에 감사” 30 18:31 1,280
3033419 이슈 알파고가 생각한 이번 중동상황을 더 잘 보도할 수 있었던 이유 10 18:31 1,144
3033418 유머 너무 귀여운 굿즈를 냈다고 한소리 들은 어느 애니굿즈 1 18:30 661
3033417 기사/뉴스 '피로 호소' 천안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전날도 자정까지 '야근' 7 18:29 744
3033416 이슈 NCT 제노 위버스 업데이트 4 18:29 1,456
3033415 유머 원덬 보다가 웃겨서 울뻔한 데이식스 고독한 팬미팅(살색주의 대중교통주의🚨) 3 18:29 248
3033414 유머 할아버지 뽀뽀 아빠 뽀뽀 1 18:28 284
3033413 이슈 PARK HYO SHIN (박효신) - 'AE' Official MV 8 18:28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