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손배소 승소 다행…130억 소송도 계속" + 어트랙트 입장문 전문
2,599 13
2026.01.16 20:50
2,599 13
16일 어트랙트는 전홍준 대표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21억여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평했다.

앞서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천95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어트랙트는 "당사는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탬퍼링 사건으로 팀을 무단이탈한 전 멤버 3인(새나, 아란, 시오)을 비롯해 3인의 부모,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한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워너뮤직코리아, 클레이튼 진(진승영)에게 제기한 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고도 전했다.

어트랙트 전 대표는 "향후 케이팝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소송에 임하겠다"며 "그동안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린다"고 밝혔다.




[이하 어트랙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입니다.


먼저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천950만 원을 지급하라”는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당사는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중시하고 아티스트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동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하에 당사는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소송과는 별개로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피프티피프티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분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팬 분들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피프티피프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당사는 탬퍼링 사건으로 팀을 무단이탈한 전 멤버 3인(새나, 아란, 시오)을 비롯해 3인의 부모,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한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워너뮤직코리아, 클레이튼 진(진승영)에게 제기한 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에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향후 케이팝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소송에 임하겠습니다. 그동안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라고 감사한 마음과 함께 각오를 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911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잡티는 지워주고, 물광은 채워주는 #톤업광 세럼 <PDRN-나이아10 세럼> 체험 이벤트 472 01.16 7,5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6,5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6,6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3,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1,5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008 기사/뉴스 주식거래 24시간 시대, 직장인 개미들 살아남는법 07:08 12
2965007 유머 나 모레 정신과 가는데 어떡하지.jpg 3 06:45 1,357
296500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LISTEN TO MY HEART" 06:40 96
2965005 이슈 허그의 기원 (ft. 티라노 사우루스) 4 06:35 336
2965004 이슈 컨저링 시리즈 근황 3 06:26 509
2965003 이슈 [바오자컨 전할시]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빠(강바오)는 슈퍼맨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 🧑🏻‍🌾🐼 4 06:17 724
296500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16 94
2965001 유머 여초의 좃같음은 남초의 좃같음의 발끝만도 못함.jpg 23 06:15 1,856
2965000 유머 군부대 몰래 들어가면 어캐됨?? 10 06:13 1,299
2964999 이슈 임성근 임짱TV 유튜브 커뮤 게시물에 달린 댓글 9 06:09 1,450
2964998 이슈 휴대용 공기주입식 스쿠터 06:02 351
2964997 유머 환타 큰거하고 콜라 작은거 8 05:59 1,086
2964996 이슈 나혼산 바자회 VIP가 구매하려고 한 존예코트...jpg 23 05:06 5,880
2964995 정보 정규앨범 일주일 간격으로 연달아내는 대형 남자 솔로 팝가수 두명 1 04:57 1,376
2964994 이슈 50살에 처음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중년배우 6 04:57 2,411
296499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3편 4 04:44 229
2964992 이슈 이게 제사상에 할짓인가요?🤬 30 04:33 3,852
2964991 이슈 새벽에 보다보면 쭉 보게되는 화사의 역대 연말무대+축하공연 모음 (일부 생략) 덬들의 원픽은? 04:17 351
2964990 기사/뉴스 남의 집 앞에 상자 '툭' 버린 여성…생후 2개월 강아지 들어 있었다 4 04:14 1,755
2964989 이슈 아기돼지 삼형제 늑대입장 재해석 노래 5 04:0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