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손배소 승소 다행…130억 소송도 계속" + 어트랙트 입장문 전문
2,626 13
2026.01.16 20:50
2,626 13
16일 어트랙트는 전홍준 대표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21억여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평했다.

앞서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천95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어트랙트는 "당사는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탬퍼링 사건으로 팀을 무단이탈한 전 멤버 3인(새나, 아란, 시오)을 비롯해 3인의 부모,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한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워너뮤직코리아, 클레이튼 진(진승영)에게 제기한 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고도 전했다.

어트랙트 전 대표는 "향후 케이팝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소송에 임하겠다"며 "그동안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린다"고 밝혔다.




[이하 어트랙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입니다.


먼저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천950만 원을 지급하라”는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당사는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중시하고 아티스트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동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하에 당사는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소송과는 별개로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피프티피프티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분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팬 분들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피프티피프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당사는 탬퍼링 사건으로 팀을 무단이탈한 전 멤버 3인(새나, 아란, 시오)을 비롯해 3인의 부모,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한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워너뮤직코리아, 클레이튼 진(진승영)에게 제기한 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에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향후 케이팝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소송에 임하겠습니다. 그동안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라고 감사한 마음과 함께 각오를 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911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금 훔치는 한소희X전종서?! 2026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 예매권 이벤트 78 01.16 5,2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6,5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6,6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3,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1,5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028 이슈 최강록에게 위로받는 석박사 5 08:28 801
2965027 이슈 한껏 억울함이 묻어나오는 지코 인스스... 2 08:26 1,393
2965026 이슈 작년 공개 예정이었다가 소리소문없이 공개 미정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4 08:25 1,249
2965025 유머 남자친구 부모님 직업 듣고 눈물이 난 여자 3 08:25 959
2965024 유머 토요일 아침을 위한 추천❤️ 귀청소가 이상한 아기고양이 2 08:21 503
2965023 기사/뉴스 강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만여마리 살처분 예정 9 08:17 528
2965022 이슈 어제자 임영웅 고척돔콘서트 전광판과 방석 9 08:17 1,047
2965021 이슈 처녀자리 충격 근황...twt 10 08:16 899
2965020 이슈 생활의달인 24세에 1억 모은 여성 근황 8 08:12 2,900
2965019 정보 현기차 싹쓸어먹겠다는 테슬라 모델3 새 가격 ㄷㄷ 11 08:08 2,198
2965018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장송의 프리렌 2기 오프닝 4 08:00 627
2965017 이슈 SBS 금토 첫방 역대 최저 찍은 드라마 52 07:58 4,219
2965016 유머 태연sbn 눈을 못 쳐다보는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5 07:50 1,362
2965015 이슈 현대차 역대급 천재 등장...jpg 25 07:50 4,713
2965014 정보 안성재 두쫀쿠as 영상으로 전국의 딸들이 대리힐링 하는 이유 20 07:44 3,275
2965013 기사/뉴스 김영옥은 뒤이어 공개된 손종원 셰프의 화보에는 "너무 멋있다"고 칭찬을 건네지만, 다른 셰프의 화보를 본 뒤에는 "옷 색깔이 겨자 같다"고 솔직한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김영옥의 혹평을 받은 셰프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1 07:42 2,066
2965012 이슈 거의 곱하기 2배된 MBC <판사 이한영> 시청률 추이 101 07:38 10,733
2965011 유머 눈을 향해 뛰어가는 말들(경주마×) 4 07:29 272
2965010 유머 ㅅㅂ 존재자체가 이놈아저씨 8 07:24 2,486
2965009 이슈 요즘 먹방 유튜버들한테 엄청 유행하고 있는 음식...jpg 30 07:23 7,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