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손배소 일부승소, 인과응보의 결과" (입장전문)
2,496 14
2026.01.16 17:39
2,496 14

16일 어트랙트에 따르면 1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더기버스와 안 대표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950만 원을 지급하라는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어트랙트는 "이는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생각된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중시하고 아티스트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동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면서 "팬들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피프티피프티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어트랙트는 "향후 케이팝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소송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어트랙트는 외주 업체인 더기버스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을 상대로 템퍼링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로 멤버 새나, 시오, 아란은 팀을 떠났으며, 남은 멤버 키나는 새로운 멤버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와 함께 피프티피프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어트랙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입니다.

먼저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천950만 원을 지급하라"는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당사는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중시하고 아티스트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동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하에 당사는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소송과는 별개로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피프티피프티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분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팬 분들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피프티피프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당사는 탬퍼링 사건으로 팀을 무단이탈한 전 멤버 3인(새나, 아란, 시오)을 비롯해 3인의 부모,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한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워너뮤직코리아, 클레이튼 진(진승영)에게 제기한 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에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향후 케이팝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소송에 임하겠습니다. 그동안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라고 감사한 마음과 함께 각오를 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657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누드립 도전해보고 싶었다면? 부담없이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탱글광 누드립! <이더앤 듀이 시럽 틴트 NU-SERIES 4종> 체험 이벤트 449 01.16 14,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1,0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80,5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5,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6,3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5,7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467 이슈 소향 노래 영상 보며 연습해서 5키 올리기 성공했다는 오디션 참가자 17:53 9
2965466 기사/뉴스 대만이 유일하게 기댈곳, 미국 9 17:48 907
2965465 이슈 [흥미돋]질삭튀는 커뮤 금기인데 여초에선 국룰인가 봄 67 17:46 1,504
2965464 이슈 오세훈(not 서울시장 yes 엑소) 생명이 붙어있을지 궁금한 오늘자 버블 도경수 사진 8 17:46 584
2965463 이슈 [블라인드] 회계사 남친 모임.. 내가 잘못한거야? 32 17:44 2,140
2965462 유머 두쫀유어셀프 11 17:42 1,247
2965461 이슈 1997년 퍼펙트 블루 작화 3 17:42 434
2965460 유머 아마존 호신용품 판매자의 현답 9 17:40 1,485
2965459 유머 '저희가 숨바꼭질이 처음입니다' 8 17:38 831
2965458 이슈 엔믹스 해원 일본어 1 17:37 284
2965457 유머 신기하게 생긴 푸딩같은 새 11 17:36 852
2965456 유머 맥도날드도 탑승한 애니 밈ㅋㅋㅋㅋㅋㅋ.twt 4 17:36 1,472
2965455 유머 5인조 덩크 17:36 84
2965454 이슈 발매 후 처음으로 유튜브뮤직 일간 진입한 곡 3 17:35 587
2965453 유머 냉부 셰프들 나이순 정리 11 17:34 1,409
2965452 이슈 두바이 초코 프렌치토스트 17,900원 23 17:32 4,445
2965451 이슈 결국 최종 1위 데뷔 예측 뜬 브루노 마스 신곡 8 17:32 1,014
2965450 이슈 최근 sk히이닉스 회사내부 근황 ㄷㄷ. jpg 3 17:31 1,960
2965449 팁/유용/추천 숨은 키 3cm 찾아주는 자세 40 17:28 3,216
2965448 기사/뉴스 러트닉 "美에 투자하지 않으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등 압박 42 17:25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