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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서팔계'라고 칭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서 의원 측이 모욕 혐의로 김 최고위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영교 의원 본명이 '서팔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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