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은 데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향후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은 당을 떠나신 분으로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며 "향후에도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할 때도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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