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내부부라고요? 인상 쓸 일 없겠네”…SK하이닉스, 올해도 ‘보너스 1.4억’
2,574 14
2026.01.16 13:34
2,574 14

성과급에 자사주 옵션 지급
‘역대급 실적’에 PS 최대치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에도 구성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에 자사주 매입 옵션을 부여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15일) 사내 공지로 주주 참여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알렸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주주 참여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일부(최대 50%)를 자사주로 선택해 보유하는 일종의 옵션으로 자사주 1년 보유 시 매입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지급(프리미엄)한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50%(기본급 1000%)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이달 말 지급 예정인 PS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지급 기준이 적용된다.

 

앞서 노사는 협의를 통해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000%)를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아 PS 산정 금액의 80%는 당해 지급,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매년 10%씩)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주주참여 프로그램 참여 구성원은 PS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10% 단위로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올해 이후에는 상법 개정안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공지를 통해 상법 개정안의 시행 여부에 따라 주주 참여 프로그램 제도 시행에 변동(제도 축소 또는 취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구성원들에 고지했다.
 

-생략-

 

개인별 연차나 성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단순 계산으로 SK하이닉스의 전체 구성원이 3만3000여명(지난해 6월 말 기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구성원 1인당 PS는 총 1억3600만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2807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33 02.17 23,8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7,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3,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9,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8,4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973 정치 장동혁 "정부 '북한 심기 살피기' 선 넘어…안보는 협상 대상 아냐" 09:40 14
2995972 기사/뉴스 배우 노진원, ‘손녀뻘 여자친구’ 논란에 해명 “AI 맞다” 7 09:39 671
2995971 기사/뉴스 “내 땅에 남의 묘로 대출 막혀” 굴삭기로 파묘한 60대 14 09:37 583
2995970 이슈 이번 설날명절이 세계적으로 특별했던 이유 2 09:36 1,050
2995969 유머 [먼작귀] 우리나라에도 업데이트 된 치이카와 밤에 일어난 일 시리즈 09:35 230
2995968 기사/뉴스 '동메달' 김길리, 전소미 '성덕' 됐다…"앨범 보내드리겠다" 팬서비스 인증 [★해시태그] 2 09:34 538
2995967 정치 장동혁 "李대통령 SNS 질문에 답하느라 과로사할 뻔했다" 43 09:32 832
2995966 기사/뉴스 '왕사남’,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하루에만 66만 동원(공식) 8 09:32 327
2995965 기사/뉴스 [속보] 1월 수출 33.8% 증가…658억 달러로 역대 최대 1 09:31 124
2995964 정치 [속보] 김여정 “정동영 장관 재발방지 의지 높이 평가” 27 09:30 882
2995963 유머 은우야 동생 잘 보고 있지? 4 09:28 1,634
2995962 기사/뉴스 눈 녹는 '우수'지만 출근길 쌀쌀…낮엔 비교적 포근[오늘날씨] 09:28 84
2995961 기사/뉴스 오늘 1심 선고 예정인 윤석열 지지자들의 집회 15 09:28 971
2995960 기사/뉴스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 합류 논란 27 09:27 1,998
2995959 이슈 최근에 본 트윗중에서 제일 세대차이느껴져서 괴로울지경 17 09:25 1,609
2995958 유머 휴식중인 호랑이 주위를 맴도는 나비들 1 09:24 827
2995957 기사/뉴스 최민정이 中 선수?…캐나다, 3번이나 잘못 표기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7 09:22 857
2995956 이슈 레이디두아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관계성은? (댓글 스포) 32 09:20 1,759
2995955 기사/뉴스 임성한 작가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 신', 3월 14일 첫방송 5 09:18 542
2995954 이슈 트럼프가 백악관에 신앙 사무실을 새로 설치함 25 09:1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