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3' 제작 확정, 화제성으로 누른 백종원 논란 '얼렁뚱땅 복귀 성공'[공식]
3,210 53
2026.01.16 11:35
3,210 53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의 성공에 힘입어 발빠르게 '흑백요리사3' 제작을 공식화했다. 심사위원 백종원의 여러 논란은 프로그램 화제성으로 눌러버린 모양새다.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 더욱 강력한 맛의 진검승부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3 제작의 닻을 올렸다. 지난 두 시즌이 요리사 개인의 대결이었다면 이번 시즌3는 식당의 대결이다. 요리 장르 무관,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자신들의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맛' 대결이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개인은 지원 불가능하며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이름이지만 지점이 다른 업장일 경우 함께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건 가능하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요리 예능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2는 새롭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 주제와 룰 도입으로 매 라운드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시즌1의 재미는 살리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욱 '이븐한' 재미의 서바이벌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히든 백수저 2인은 심사위원 2인에게 모두 생존을 받아야 했던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하기 때문에 더욱 치열하게 펼쳐진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했던 패자부활전 라스트 박스, 4라운드 1:1 흑백 연합전에서 함께 손을 잡았던 셰프와 맞대결을 벌여 TOP7을 결정했던 반전의 1:1 사생전, 식재료를 무한으로 활용해 최고점 경신에 도전하는 무한요리천국과 당근을 식재료로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진행된 무한요리지옥을 통해 결정된 파이널 진출자 2인, 그리고 나를 위한 요리를 만든 파이널까지 명승부가 큰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요리에 진심인 셰프들이 보여준 도전과 응전의 드라마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도파민을 안겼다. 시즌1에서는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우승을 거머쥐었다면, 시즌2에서는 히든 백수저 최강록이 재도전 끝에 최후의 생존자가 돼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시즌3에서는 시즌1과 시즌2 성공을 이끈 스튜디오 슬램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다시 한 번 뭉친다. 김은지 PD는 "시즌2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전 세계 시청자분들 덕분에 시즌3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즌3는 또 새롭게 발전된 구성과 재미로 시청자분들이 '흑백요리사'에 거는 기대에 충족하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와 함께 심사위원 백종원은 여러 논란에도 '흑백요리사' 인기에 힘입어 방송 복귀에 나서게 됐다. 시즌2 시작 때까지만 해도 "참가자들이 받을 영향을 고려했다"며 우회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 듯 이후 처분을 미뤘으나 현재는 프로그램의 인기로 논란이 무마된 모양새다.

원본 이미지 보기▲ 출처|백종원 유튜브 캡처



방송 전 김학민PD는 논란의 백종원이 시즌1에 이어 심사위원으로 안성재 셰프와 함께 출연한 데 대해 "시청자 분들의 굉장히 많은 피드백이 있다. 무겁고 신중하게 항상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9177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34 00:05 8,8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51 기사/뉴스 모순 속에서 헤엄치는 여자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 <파도를 헤치고>-강함을 욕망하는 마음에 대하여 12:55 14
3033050 이슈 휘성 레전드 무대 커버해 준 여자 아이돌.jpg 12:55 47
3033049 이슈 어린이날 장난감은 필요하지 않은 플레이브 팬들 12:54 124
3033048 기사/뉴스 "같이 죽자" 장애 아들 혼자 키우다 살해 시도…30대 친모 '집유' 12:54 96
3033047 유머 영상통화하는데 어떤 고양이 진짜 부담스러움 가슴짱크고태산만하고 2 12:53 295
3033046 이슈 도경수 “Popcorn” 멜론 일간 83위 (🔺12 ) 2 12:52 94
3033045 이슈 너 이제 너무 가벼워서 엄마 물고 들어갈수없어 12:51 793
3033044 이슈 점주는 말만 고소 취하했다고 한 뒤 내가 뭘 더 어쩌냐는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여기까지 다 작전이라 속으면 안 됨. 실제로 변한 건 아무것도 없음.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서 경찰은 계속 알바생을 횡령으로 수사 중이며, 합의금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4 12:51 472
3033043 유머 오랜만에 홈캠 다시 설치했는데 캠 움직이는거 수상하다고 어떤 고등어가 불침번 서는 바람에 집이 안보임 7 12:50 957
3033042 유머 아존나웃겨얘도우리편이아닌것같애 3 12:50 522
3033041 유머 세상에 태어나서 자길 찍는 사람이 신기한 망아지(경주마) 12:49 166
3033040 기사/뉴스 '세상의 모든 정보' 가수 최백호, 18년 만에 마이크 내려놓은 심경 고백 12:49 158
3033039 이슈 한 해에 170만 명이 방문한다는 프랑스 파리 리슐리외 도서관 12:49 371
3033038 유머 지나가던 아주머니: 엄마한테 포크레인 장난감 하나 사달라고 그래라 2 12:49 1,053
3033037 이슈 2026 모범납세자 맛집을 한눈에 모았습니다. #모범납세자 #세금맛집 8 12:48 381
3033036 이슈 일산 이비인후과 주사실에 붙여져있는 공지 17 12:48 1,611
3033035 이슈 진심 부러워지는 서인영 최근 영상...jpg 8 12:48 1,375
3033034 이슈 차준환 새 프로필 사진.jpg 5 12:48 916
3033033 기사/뉴스 경찰, '마약왕' 박왕열 '131억 마약 유통·밀수' 구속 송치 12:47 52
3033032 유머 부활절에 스페인의 일부 지역에서 먹는다는 삶은 계란을 가운데 놓고 구운 빵 Mona de Pascua 5 12:47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