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집 빌 때마다 몰래 와서 쉬고 가는 시모…“남편은 ‘뭐가 문제냐’고 하네요”
4,534 50
2026.01.16 10:16
4,534 50
https://naver.me/xv6ekmbE



집이 빌 때마다 들어와 쉬고 가는 시어머니 때문에 불편하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빈집에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들 내외 집이 비면 시어머니가 오는 집 있냐”며 “시댁과는 차로 15분 거리인데 항상 외출하면 마음에 편치 않다”고 했다.

이어 “요즘은 집에 불이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모바일로 볼 수 있지 않냐. 거실에 불이 켜져 있길래 나올 때 안 껐나 보다 하고 껐는데 다시 불이 켜지더라. 다시 껐더니 또 켜지고. 그리고 나서 아이 방 불이 켜지는 것을 보고 이상했다”고 했다.

다음 날 귀가하니 욕실 바닥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고 드라이어 위치도 바뀌어 있었다. 남편에게 확인해보니 시어머니가 시아버지와 다툰 뒤 하룻밤을 묵었던 거였다.

A씨는 “평소에도 시부모님의 잦은 방문으로 부부 갈등이 생겨 불편함을 표현한 적이 있다. 그래서 주의하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집이 빈다는 걸 남편이 알려주면 시어머니가 와서 자고 우리가 돌아오기 전에 가는 거였다”고 했다.

A씨가 남편에게 불만을 토로하자 남편은 “있을 때 오는 거 불편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러면 집이 비어 있을 때는 와도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아파트 입출 차량 내역에는 시어머니 차량이 오전 9시~9시30분께 반복적으로 들어온 기록이 남아 있었다.

A씨는 “저희가 퇴근할 때까지 우리 집에 있다 가는 거였다. 제가 예민하고 나쁜 거냐. 스트레스받는다”호소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51 01.26 30,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6,3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4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04:44 15
2974745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04:43 156
2974744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4 04:26 504
2974743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3 04:25 251
2974742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5 04:20 519
2974741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25 04:07 1,451
2974740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6 04:07 615
2974739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4 04:04 584
2974738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04:01 585
2974737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5 03:55 802
2974736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7 03:46 1,737
2974735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1 03:45 563
2974734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2 03:42 290
2974733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52 03:33 2,052
2974732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9 03:32 1,056
2974731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6 03:32 707
2974730 이슈 단 한마디로 맘찍 만칠천 찍은 트윗 8 03:20 1,643
2974729 유머 연예인 중에 사업 최고로 성공한 사람 3명 12 03:14 2,848
2974728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하다 대량고소 들어간 다음 여성시대 150 03:08 10,231
2974727 유머 누르면 아빠가 나한테 관심 집중해주는 버튼.jpg 2 03:0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