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집 빌 때마다 몰래 와서 쉬고 가는 시모…“남편은 ‘뭐가 문제냐’고 하네요”
4,505 50
2026.01.16 10:16
4,505 50
https://naver.me/xv6ekmbE



집이 빌 때마다 들어와 쉬고 가는 시어머니 때문에 불편하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빈집에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들 내외 집이 비면 시어머니가 오는 집 있냐”며 “시댁과는 차로 15분 거리인데 항상 외출하면 마음에 편치 않다”고 했다.

이어 “요즘은 집에 불이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모바일로 볼 수 있지 않냐. 거실에 불이 켜져 있길래 나올 때 안 껐나 보다 하고 껐는데 다시 불이 켜지더라. 다시 껐더니 또 켜지고. 그리고 나서 아이 방 불이 켜지는 것을 보고 이상했다”고 했다.

다음 날 귀가하니 욕실 바닥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고 드라이어 위치도 바뀌어 있었다. 남편에게 확인해보니 시어머니가 시아버지와 다툰 뒤 하룻밤을 묵었던 거였다.

A씨는 “평소에도 시부모님의 잦은 방문으로 부부 갈등이 생겨 불편함을 표현한 적이 있다. 그래서 주의하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집이 빈다는 걸 남편이 알려주면 시어머니가 와서 자고 우리가 돌아오기 전에 가는 거였다”고 했다.

A씨가 남편에게 불만을 토로하자 남편은 “있을 때 오는 거 불편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러면 집이 비어 있을 때는 와도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아파트 입출 차량 내역에는 시어머니 차량이 오전 9시~9시30분께 반복적으로 들어온 기록이 남아 있었다.

A씨는 “저희가 퇴근할 때까지 우리 집에 있다 가는 거였다. 제가 예민하고 나쁜 거냐. 스트레스받는다”호소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잡티는 지워주고, 물광은 채워주는 #톤업광 세럼 <PDRN-나이아10 세럼> 체험 이벤트 473 01.16 7,8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6,5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6,6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3,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1,5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028 이슈 배우 '지성'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드라마는?? 08:35 5
2965027 이슈 최강록에게 위로받는 석박사 6 08:28 999
2965026 이슈 한껏 억울함이 묻어나오는 지코 인스스... 3 08:26 1,576
2965025 이슈 작년 공개 예정이었다가 소리소문없이 공개 미정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4 08:25 1,457
2965024 유머 남자친구 부모님 직업 듣고 눈물이 난 여자 3 08:25 1,135
2965023 유머 토요일 아침을 위한 추천❤️ 귀청소가 이상한 아기고양이 3 08:21 547
2965022 기사/뉴스 강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만여마리 살처분 예정 9 08:17 565
2965021 이슈 어제자 임영웅 고척돔콘서트 전광판과 방석 10 08:17 1,227
2965020 이슈 처녀자리 충격 근황...twt 11 08:16 975
2965019 이슈 생활의달인 24세에 1억 모은 여성 근황 8 08:12 3,072
2965018 정보 현기차 싹쓸어먹겠다는 테슬라 모델3 새 가격 ㄷㄷ 11 08:08 2,307
2965017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장송의 프리렌 2기 오프닝 4 08:00 652
2965016 이슈 SBS 금토 첫방 역대 최저 찍은 드라마 53 07:58 4,356
2965015 유머 태연sbn 눈을 못 쳐다보는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5 07:50 1,389
2965014 이슈 현대차 역대급 천재 등장...jpg 25 07:50 4,887
2965013 정보 안성재 두쫀쿠as 영상으로 전국의 딸들이 대리힐링 하는 이유 21 07:44 3,355
2965012 기사/뉴스 김영옥은 뒤이어 공개된 손종원 셰프의 화보에는 "너무 멋있다"고 칭찬을 건네지만, 다른 셰프의 화보를 본 뒤에는 "옷 색깔이 겨자 같다"고 솔직한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김영옥의 혹평을 받은 셰프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1 07:42 2,099
2965011 이슈 거의 곱하기 2배된 MBC <판사 이한영> 시청률 추이 106 07:38 10,988
2965010 유머 눈을 향해 뛰어가는 말들(경주마×) 4 07:29 280
2965009 유머 ㅅㅂ 존재자체가 이놈아저씨 8 07:24 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