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nomorelostpets/status/2011791690928128368
1. 견주가 집 공사하면서, 아버지견주가 잘 아는 지인 식당주인에게 곰순이를 맡김.
2. 12월 31일 찾으러 가기로 했으나, 30일날 곰순이가 도망쳤다고 함.
https://x.com/nomorelostpets/status/2009270162587832575
3. 견주는 전단지 뿌리고, 비슷한 시베리안허스키 제보에 청추->김해까지 달려가서 확인했으나, 오보임.
4. 견주가 cctv를 조회해보니, 식당을 오가는 차가 1대 있음. 바로 가스차량.


5. 들어올 땐 빈 케이지, 나올 땐 천에 덮흰 케이지임.

6. 견주가 가스직원을 설득해서 들어보니, 식당주인이 가스직원에게 8만원에 팔았고,
가스 직원은 도살장에 25만원 주고 팔았다고 함.
7. 그래서 도살장에서 곰순이를 찾음.

다행히도 생명을 잃기 전, 구조한 곰순이. 잔뜩 겁 먹고, 미간 다 찌부리고, 귀는 내려간 상태임.
그 도살장에 수십마리 새끼 강아지 시체가 있었다고함.
견주는 곰순이를 어제 찾음. 보름만에.
견주들은 도살장을 경찰에 신고했고, [[[[[[오늘]]]]] 지자체 신고할 예정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