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청와대 1기 참모진 개편이 임박했다. 6·3 지방선거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를 준비하는 참모들을 중심으로 다음 주부터 사직이 잇따르고, 공백은 새 인사로 채워지는 '릴레이 개편'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개편의 신호탄은 정무라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4선 의원 출신으로 강원 철원에서 정치 기반을 다져온 우상호 정무수석은 조만간 사직해 강원도지사 출마 준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에는 3선 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여권 관계자는 "우 수석이 조만간 사직서를 제출하고, 홍 전 원내대표가 다음 주쯤 출근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홍 전 원내대표는 2023년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원내 운영 전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무 경험과 당내 신뢰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정무비서관 자리도 교체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원조 친명' 모임으로 불리는 '7인회' 출신 김병욱 정무비서관은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사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후임으로는 재선 의원 출신의 고용진 전 의원이 거론된다. 고 전 의원은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이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정무 파트를 시작으로 다른 참모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담당해온 김남준 대변인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울산시당위원장을 지낸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은 울산시장 출마설이 나오고, 진석범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경기 화성시장 도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편의 신호탄은 정무라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4선 의원 출신으로 강원 철원에서 정치 기반을 다져온 우상호 정무수석은 조만간 사직해 강원도지사 출마 준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에는 3선 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여권 관계자는 "우 수석이 조만간 사직서를 제출하고, 홍 전 원내대표가 다음 주쯤 출근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홍 전 원내대표는 2023년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원내 운영 전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무 경험과 당내 신뢰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정무비서관 자리도 교체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원조 친명' 모임으로 불리는 '7인회' 출신 김병욱 정무비서관은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사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후임으로는 재선 의원 출신의 고용진 전 의원이 거론된다. 고 전 의원은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이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정무 파트를 시작으로 다른 참모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담당해온 김남준 대변인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울산시당위원장을 지낸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은 울산시장 출마설이 나오고, 진석범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경기 화성시장 도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청와대 관계자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번 달 안에, 늦어도 설 명절 연휴 전에는 사직할 것"이라며 "후속 인선도 연쇄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6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