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가 월드투어 일정 중 6월 부산 공연을 확정한 가운데, 부산 숙박업소들이 과도하게 숙박비를 올리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월 14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이 오픈됐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는 평소 29만 원대인 특급호텔 객실 가격이 공연 당일 78만 원대로 2배 이상 올랐으며, 또 다른 숙박 업소는 평소 15만 9천 원이던 가격이 148만 9천 원으로 10배 가량 올랐다. 심지어는 예약자들에게도 연락해 취소를 강요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부산은 지난 2022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를 열었을 때도 공연장 인근 지역 숙박 요금이 폭등해 비판을 받았다. 3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은 문제에 방탄소년단 팬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 상황이다.
지난 1월 14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이 오픈됐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는 평소 29만 원대인 특급호텔 객실 가격이 공연 당일 78만 원대로 2배 이상 올랐으며, 또 다른 숙박 업소는 평소 15만 9천 원이던 가격이 148만 9천 원으로 10배 가량 올랐다. 심지어는 예약자들에게도 연락해 취소를 강요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부산은 지난 2022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를 열었을 때도 공연장 인근 지역 숙박 요금이 폭등해 비판을 받았다. 3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은 문제에 방탄소년단 팬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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