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운영한 식당으로는 서초구 논현동 소재 '136길 육미'가 있다. 최강록이 '마스터셰프 코리아2'에서 우승한 뒤 함께 출연했던 김경민 셰프와 같이 오픈했다. 현재는 다른 셰프에게 경영권을 넘긴 상태다. 메밀김밥 등 최강록 셰프가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는 여전히 판매 중이지만 최강록 본인은 더 이상 경영에 관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 2021년 1월 개인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136길 육미' 운영 중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식당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다. 영상에 따르면 밤에 한 손님이 일행과 함께 '136길 육미'에 방문했는데, 음식을 내드리고 나중에 테이블을 봤더니 그 손님이 울고 있었다고 한다.
최강록은 "왜 우시냐고 물어봤더니 그 손님은 여기까지 왔는데 (최강록 음식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우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만든 요리를 내놓았는데도 실망했다고 하니 울지 마시라고 하는 것 말고는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식당 운영은 어려운 일"이라며 "내가 내 가게를 한다면 좀 더 수련을 하고 하는 걸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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