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변 찾았다가 외국인男에게…" 충격의 양양, 대자보 걸었다 왜
2,734 12
2026.01.15 13:28
2,734 1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6694?ntype=RANKING

 

양양 인구해변에 걸린 대자보. 연합뉴스
양양 인구해변에 걸린 대자보. 연합뉴스


(중략)

14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수욕장 일대 도로와 상가 주변에는 '왜곡된 이야기로 양양이 욕먹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양양을 아프게 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대자보가 줄지어 걸렸다.

대자보와 현수막에 기재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긴급 공유] 양양을 무너뜨리려는 조직적인 여론조작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연결된다.

영상에는 최근 몇 년간 온라인상에 퍼진 '양양 서핑 해변을 찾은 여성이 외국인 남성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자극적으로 퍼졌다는 주장이 담겼다.
 

대자보. 연합뉴스
대자보. 연합뉴스


앞서 양양군은 지난해 여름 주민 의견을 수렴해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으나, 지난해 10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통보받았다.

군에 따르면, 경찰은 성명불상자가 인터넷에 양양 지역의 이미지를 저하할 우려가 있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점은 인정된다면서도 게시 내용에 특정 업체나 집합적 피해자가 명시되지 않아 피해자 특정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 지역 이미지 훼손만으로 개별 업체의 경영 저해와의 인과관계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하지만 상인들은 이러한 소문이 확산되면서 양양 전체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져 방문객이 감소했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특수는 기대를 접은 지 오래됐으며 상가 공실 문제도 심각한 상태다.

인구해변 인근 상가 곳곳에는 임대 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고,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절반 가까이 낮춰도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522 01.12 39,4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6,0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4,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8,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2,6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632 이슈 오늘자 쌩라이브로 무대한 세븐틴 도겸x승관 - Blue 19:46 80
2963631 이슈 요즘 난리난 두바이 쫀득 쿠키 근황. jpg 4 19:46 996
2963630 이슈 오늘 뜬 육성재 애기 때 사진.jpg 3 19:46 384
2963629 이슈 연예대상 박보검의 옆자리를 서로 양보하는(?) 훈훈한 서울대 성악과 선후배 2 19:44 594
2963628 이슈 30대 이후의 몸상태.jpg 17 19:43 1,440
2963627 이슈 오늘 베이징 루이비통 행사에서 공리여사님 떴는데 포스 미쳤누 4 19:42 698
2963626 기사/뉴스 [단독] 부천 금은방 주인 살인 피의자, 훔친 금 종로에서 환전 6 19:42 1,167
2963625 정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마지막 씬 29 19:39 2,046
2963624 이슈 오늘자 생일 선물로 주사위만 받은 것 같은 아일릿 윤아.jpg 11 19:38 655
2963623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마마무 “LOVE” 1 19:37 52
2963622 유머 헌혈자 모집하는 방법을 깨달아버린 대한적십자사 7 19:37 1,013
2963621 이슈 시위대의 눈과 머리를 노려 사격하고 있다는 이란보안군 6 19:36 645
2963620 이슈 드라마 트웰브2 제작 예정 79 19:36 3,836
2963619 정치 [단독] 이준석, '장동혁 단식' 소식에 조기 귀국…"공조 논의" 11 19:36 422
2963618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1위 에이핑크 Love Me More 앵콜 44 19:36 690
2963617 이슈 근데 당장 회계사 취업안되는게 ai때문은 아닌데 다들 그렇게 아네 왤까? 8 19:34 1,850
2963616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1위 에이핑크 Love Me More 28 19:33 588
2963615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몬스타엑스 주헌 - STING 컴백 무대 5 19:32 106
2963614 이슈 고아원에 있는 아들에게 케이크 사들고 온 엄마.jpg 31 19:32 3,413
2963613 이슈 에픽하이 텐션에 기빨리고 영혼 털린 세븐틴 승관 도겸 😱 ft. 동네분식 2 19:31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