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변 찾았다가 외국인男에게…" 충격의 양양, 대자보 걸었다 왜
2,761 12
2026.01.15 13:28
2,761 1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6694?ntype=RANKING

 

양양 인구해변에 걸린 대자보. 연합뉴스
양양 인구해변에 걸린 대자보. 연합뉴스


(중략)

14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수욕장 일대 도로와 상가 주변에는 '왜곡된 이야기로 양양이 욕먹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양양을 아프게 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대자보가 줄지어 걸렸다.

대자보와 현수막에 기재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긴급 공유] 양양을 무너뜨리려는 조직적인 여론조작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연결된다.

영상에는 최근 몇 년간 온라인상에 퍼진 '양양 서핑 해변을 찾은 여성이 외국인 남성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자극적으로 퍼졌다는 주장이 담겼다.
 

대자보. 연합뉴스
대자보. 연합뉴스


앞서 양양군은 지난해 여름 주민 의견을 수렴해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으나, 지난해 10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통보받았다.

군에 따르면, 경찰은 성명불상자가 인터넷에 양양 지역의 이미지를 저하할 우려가 있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점은 인정된다면서도 게시 내용에 특정 업체나 집합적 피해자가 명시되지 않아 피해자 특정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 지역 이미지 훼손만으로 개별 업체의 경영 저해와의 인과관계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하지만 상인들은 이러한 소문이 확산되면서 양양 전체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져 방문객이 감소했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특수는 기대를 접은 지 오래됐으며 상가 공실 문제도 심각한 상태다.

인구해변 인근 상가 곳곳에는 임대 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고,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절반 가까이 낮춰도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79 01.12 44,868
공지 1/15(목)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21:23 9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6,0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4,9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8,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3,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919 유머 X됨을 감지하게되는 경상도 엄마 말투.x 23:03 110
2963918 유머 안 맞으려는 남동생의 큰 그림 1 23:02 261
2963917 이슈 오늘 사육사님한테 복복복 쓰담쓰담 받은 푸바오 3 23:01 374
2963916 유머 버그걸린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 23:01 149
2963915 유머 고양이 경주가 없는 이유 3 23:00 255
2963914 정보 🏅2025년 써클차트 남성솔로 음반판매량 TOP 20【+α】(~12/31)🏅 23:00 83
2963913 이슈 32GB 램 가격이 미쳤어요 7 23:00 549
2963912 정보 2025년도 일본 서브컬처 매출순위 TOP30(애니, 음반, 서적)...jpg 2 22:59 173
2963911 이슈 요즘 중고딩 댄스부에서 춤곡으로 유행 중인 옛날 노래 22:59 240
2963910 이슈 내 취향의 찜질방은? 4 22:59 173
2963909 유머 요알못) 고구마를 반질반질하게 손질한 인피니트 성규 3 22:59 260
2963908 이슈 [국내축구] 전북현대 전진우 선수 영국 챔피언십 팀으로 해외 이적 2 22:58 151
2963907 이슈 벨소리 화음 발전사 2 22:57 140
2963906 유머 무대 위로 올라온 래브라도 한 마리 22:57 199
2963905 이슈 원덬이 모아본 5세대 랩멤 올라운더 남돌… 1 22:56 206
2963904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츄🎸🤘 1 22:56 45
2963903 이슈 2월에 발매될 윤하 리메이크앨범 선공개곡으로 유력한 노래 3 22:55 449
2963902 유머 공격성 강한 견종 순위 2 22:55 787
2963901 이슈 사람마다 다르다는 웹소설 읽는 속도.jpg 5 22:55 568
2963900 유머 주민센터에 수영복 입고 가겠다는 아이돌 8 22:54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