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아(BoA), 25년 SM과 '반품 이별'…은퇴 or 이수만 손 잡을까 '행보 주목' [엑's 이슈]
2,464 25
2026.01.15 13:23
2,464 25

가수 보아가 데뷔부터 25년간 동행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FT 대어로서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보아와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앞서 보아는 지난해 4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계약이 돼 있다”고 직접 밝혔던 만큼, 양측의 재계약 여부가 주목받아왔다.

 

하지만 SM과 보아는 재계약이 아닌 계약 종료를 택했다. SM은 "2000년 만 13살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이라며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당일 보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보아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을 담은 헌정 영상이 게재됐다.

 

설명란에는 "영원히 No.1으로 빛날 BoA의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글이 담겼고, 이어 영상은 “25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꿈이 되어 준 단 하나의 별, 영원히 No.1으로 빛날 BoA의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자막으로 마무리됐다. 전속계약 종료를 기념하며 보아의 앞날을 응원하는 헌정 메시지로 SM의 애정이 담겼다.

보아 역시 자신의 계정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반면, 보아가 앉아 있는 자신의 이름 조형물 위에 '반품'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적힌 테이프가 시선을 끌었다. '땡큐'와 '반품'이 나란히 배치되며 복잡미묘한 보아의 심경을 대변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더해졌다.

 

향후 행보 역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보아는 계약 만료 시점 언급 당시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은퇴’가 아닌 ‘운퇴’라는 표현으로 해석이 엇갈렸지만, 그는 곧 “제가 오타가 났었네요. 은퇴”라고 정정하며 은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보아는 SM의 신예 그룹인 NCT 위시 총괄 제작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향후 가수 활동이 아닌 연기자나 프로듀서로서 제2의 행보를 예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뿐만 아니라 SM 창립자인 이수만이 직접 발탁한 가수이기도 한 만큼, 그가 최근 설립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 A20엔터테인먼트 행이 유력하게 거론되기도 했다. 앞서 소녀시대 써니 및 SM을 떠난 일부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합류하기도 했다.

 

보아는 향후 거취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한 바는 없다. 여러 추측이 엇갈리는 가운데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100577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519 01.12 38,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6,0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3,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6,9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2,6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9,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475 이슈 전원 한국인 남돌이 말아주는 동양풍 컨포...jpg 17:51 53
2963474 유머 아들한테 잡도리 당하는 손예진 17:51 375
2963473 기사/뉴스 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2 17:48 272
2963472 이슈 17년전 오늘 발매된, 메이다니 “몰라 ing (Feat. 조권 & 정진운)” 1 17:48 35
2963471 이슈 일본에서 다음주 21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초코송이 맥플러리 4 17:47 575
2963470 유머 어느 남돌의 역조공 근황ㅋㅋㅋ 9 17:46 1,078
2963469 이슈 춤에는 문외한이지만 홀린듯이 봄 3 17:46 377
2963468 이슈 오늘 티켓 오픈하고 팬들 말 나오는 중인 브루노마스 스타디움 투어 근황.jpg 9 17:46 960
2963467 이슈 르세라핌 스파게티 멜론 일간순위 근황 4 17:44 456
2963466 이슈 "'두쫀쿠'가 과식·심혈관 질환 유도…4등분 이상 나눠 먹어야" 24 17:42 1,158
2963465 유머 오늘 있었던 일: 팀장님이 전원 회의실로 집합. 10 17:41 1,514
2963464 이슈 최근 창작자로서 지쳐있던 봉준호를 일으켜 줬다는 영화 6 17:40 1,698
2963463 이슈 바세린 절대 아무거나 사면 안되는 이유 43 17:39 4,130
2963462 이슈 서울대 서울대 서울예대.jpg 19 17:39 2,131
2963461 이슈 손예진 인스타그램 업로드 4 17:38 1,266
2963460 유머 지가 사람 긁어놓고 긁? 이러는새끼들 병? 12 17:38 1,314
2963459 기사/뉴스 주원, 냉철한 무사로 변신…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캐스팅 17:37 186
2963458 이슈 17년전 오늘 발매된, 애프터스쿨 “AH” 1 17:36 71
2963457 이슈 중국 게임 성세천하 시즌 2에 출연한 배우가 탈세 혐의로 적발 31 17:35 2,291
2963456 유머 두쫀쿠 근황. 9 17:34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