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현재 하남시장 신년 기자간담회 행정·교통 성과 안착…미사 K-컬처가 미래 과제
259 2
2026.01.15 13:14
259 2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850

 

지하철·도로 현안 바로잡았다…교육지원청 분리도 가시화
그린벨트 해제 기반 마련…국제 문화·경제도시 도약 강조

이현재 하남시장이 15일 시청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임기 성과와 향후 시정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이명수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15일 시청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임기 성과와 향후 시정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이명수 기자]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민선 8기 임기 중 주요 성과로 행정서비스 혁신과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꼽으며, 남은 임기 동안 미사 K-컬처 복합개발과 도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략)

이 시장은 교통 분야를 대표적인 성과로 강조했다.

그는 “9호선은 일반열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회차시설을 확보했고, 3호선의 경우 교산신도시 만남의광장에 반드시 지하철역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LH의 잘못된 노선을 바로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LH가 상업지역 논리를 내세워 역 위치를 남한산성 쪽으로 옮긴 것은 명백한 판단 오류였다”며 “역을 다시 만남의광장으로 340m 이동시켜 교통과 상업, 환승 기능이 결합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수석~남양주 연결도로(수석대교) 문제와 관련해 “개발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미사 신도시 선동IC에 교통 부담을 집중시키는 구조를 문제 삼은 것”이라며 “차로 축소, 강동대교 진출입 확대, 미사대교 좌회전 동선 확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어렵게 관철했다”고 밝혔다.

재정 분야에서는 유니온타워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관련해 LH로부터 미지급됐던 사업비를 정산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LH가 지급하지 않던 266억 원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정산해 235억 원을 실제 입금받았다”며 “시 재정 안정성에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성원에듀케어, 보바스병원 개원 등 실질적인 기업·의료 인프라 유치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며 “경기 교육감이 하남 분리를 공식 발표했고, 법 통과와 조례 개정이 마무리되면 연내 하남교육지원청이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한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선정도 성과로 언급했다.

이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의 핵심 과제로 미사 K-컬처 복합개발(케이스타월드)을 꼽았다.

그는 “공연장, 스튜디오, 호텔 등이 결합된 세계적 K-컬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국토부가 50년간 묶여 있던 미사 지역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고시 개정까지 이뤄낸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자 유치 시 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단축하는 정부 방침도 마련됐고, 수질오염 방지 대책은 환경부 협의를 이미 마쳤다”며 “민간 용역 결과에서도 하남이 최적지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제 남은 것은 사업자 공모를 통해 실제 사업을 완성하는 단계”라며 “이 사업이 완성되면 하남은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 문화·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케이스타월드 저거 하남시장이 2022년부터 계속 추진해온거

과연 하남에 아레나 공연장이 생기려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37 01.12 41,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4,9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2,3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6,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1,2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9,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241 이슈 어진 수령이 떠날 때 조선시대 사람들이 손수 만든 양산 14:55 22
2963240 기사/뉴스 빅스, 7년 만에 '완전체' 무대…팬 콘서트 개최 확정 14:54 17
2963239 기사/뉴스 [전문] 잔나비 전 멤버 유영현, 학폭 피해자와 7년 만에 화해 14:53 258
2963238 유머 [야구] 서재응 김선우가 KBO리그에서 부진했던 이유.. 1 14:53 185
2963237 이슈 신세계의 꾸준한 ○○???? 1 14:53 157
2963236 기사/뉴스 "월급 달라고 해야 주나" 박나래 해명에 직장인들 잇단 비난 4 14:51 393
2963235 정치 여야 '통일교 특검' 범위 평행선...국힘 "신천지 분리" vs 민주 "통합" 3 14:50 66
2963234 이슈 고등학생 카리나 TT 1 14:49 451
2963233 기사/뉴스 "여친 수익률 보고 깜짝 놀랐네요"…동학개미, 서학개미보다 3배 넘게 벌었다 15 14:48 689
2963232 기사/뉴스 군대서 찼던 ‘그 카시오’ 아니다…日총리가 선물한 李대통령 시계, 가격 보니 8 14:46 876
2963231 기사/뉴스 ‘국빈 단골 선물’ 정관장, 日 다카이치 총리 선물로도 화제 14:45 513
2963230 유머 고양이들에게 냄새 맡게 해주려고 호랑이 만진 손을 씻지 않고 집에 도착한 집사 12 14:44 1,756
2963229 이슈 2026년 상반기 티빙 라인업 2 14:43 605
2963228 정치 [속보] 장동혁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 단식 시작" 16 14:42 434
2963227 정치 李대통령 "내부 분열하면 국익 못 지켜…여야, 힘 모아달라" 10 14:41 355
2963226 기사/뉴스 국민연금·신세계, 이지스 역삼 센터필드 매각에 제동…법적 대응 검토 [시그널] 14:40 300
2963225 유머 누가 시킨 거 아니고 걍 신나서 한 거라는 에이핑크 생긴대로 럽미모어 부르기.. 11 14:39 480
2963224 이슈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1월 20일 COMING SOON 8 14:35 1,546
2963223 유머 질투의 시선이 느껴진다(경주마) 4 14:33 422
2963222 이슈 생생하게 찍힌 토네이도 영상 3 14:3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