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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도로 현안 바로잡았다…교육지원청 분리도 가시화
그린벨트 해제 기반 마련…국제 문화·경제도시 도약 강조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민선 8기 임기 중 주요 성과로 행정서비스 혁신과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꼽으며, 남은 임기 동안 미사 K-컬처 복합개발과 도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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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교통 분야를 대표적인 성과로 강조했다.
그는 “9호선은 일반열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회차시설을 확보했고, 3호선의 경우 교산신도시 만남의광장에 반드시 지하철역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LH의 잘못된 노선을 바로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LH가 상업지역 논리를 내세워 역 위치를 남한산성 쪽으로 옮긴 것은 명백한 판단 오류였다”며 “역을 다시 만남의광장으로 340m 이동시켜 교통과 상업, 환승 기능이 결합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수석~남양주 연결도로(수석대교) 문제와 관련해 “개발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미사 신도시 선동IC에 교통 부담을 집중시키는 구조를 문제 삼은 것”이라며 “차로 축소, 강동대교 진출입 확대, 미사대교 좌회전 동선 확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어렵게 관철했다”고 밝혔다.
재정 분야에서는 유니온타워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관련해 LH로부터 미지급됐던 사업비를 정산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LH가 지급하지 않던 266억 원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정산해 235억 원을 실제 입금받았다”며 “시 재정 안정성에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성원에듀케어, 보바스병원 개원 등 실질적인 기업·의료 인프라 유치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며 “경기 교육감이 하남 분리를 공식 발표했고, 법 통과와 조례 개정이 마무리되면 연내 하남교육지원청이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한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선정도 성과로 언급했다.
이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의 핵심 과제로 미사 K-컬처 복합개발(케이스타월드)을 꼽았다.
그는 “공연장, 스튜디오, 호텔 등이 결합된 세계적 K-컬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국토부가 50년간 묶여 있던 미사 지역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고시 개정까지 이뤄낸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자 유치 시 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단축하는 정부 방침도 마련됐고, 수질오염 방지 대책은 환경부 협의를 이미 마쳤다”며 “민간 용역 결과에서도 하남이 최적지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제 남은 것은 사업자 공모를 통해 실제 사업을 완성하는 단계”라며 “이 사업이 완성되면 하남은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 문화·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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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월드 저거 하남시장이 2022년부터 계속 추진해온거
과연 하남에 아레나 공연장이 생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