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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이웃 상인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상인 A 씨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여름, 이웃 상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자신이 다른 곳보다 새우를 싸게 판다는 이유로 A 씨로부터 가격 담합을 요구받았고, 이를 거부하자 협박이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A 씨는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당시 상황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최근 몇 년간 바가지요금과 상품 바꿔치기, 저울 눈속임 등 논란으로 홍역을 치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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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 관계자는 시장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