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씨푸드 수출액 33억달러(약 4조8천억원)로 역대 최대…김수출 11억달러
563 6
2026.01.15 13:09
563 6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천만 달러(약 4조8천억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1년 전보다 9.7%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수출 1위 품목은 김으로, 수출액은 11억3천만 달러로 13.7% 늘었다.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로 현지 수요가 늘면서 수출 실적도 증가했다고 해수부는 분석했다.

고등어와 오징어도 수출 효자 어종으로 꼽힌다. 고등어의 지난해 수출액은 2억 달러로 전년보다 128.8% 증가했고, 오징어는 1억1천만 달러로 48.7% 늘었다.

고등어는 최근 국내에서 많이 잡히는 소형 고등어를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됐다. 크기가 작은 고등어를 선호하는 아프리카로의 수출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다.

오징어는 국내에서 선호하는 '살오징어'의 어획량이 줄어든 대신, 원양산 생산량이 늘면서 수출이 증가했다. 국내 대형 어선들이 남태평양이나 남대서양에서 잡는 '대왕오징어'와 '일렉스 오징어'는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높다.

이 밖에 이빨 고기(메로)와 넙치, 게살 등의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 중국,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수출국 모두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일본 수출액은 6억8천만 달러로 3.1% 증가했고, 중국 수출액은 6억2천만 달러로 8.0% 늘었다.

미국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상호관세가 부과된 가운데서도 수출액이 5억2천만 달러로 9.0%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상품인 조미김을 중심으로 참치, 굴 등의 수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해수부는 올해 수출기업에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를 지원하고 유망 상품 개발과 국제인증 취득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수산물을 알리는 '씨포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공항 면세점 내 '김 홍보관'도 운영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4855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37 01.12 41,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4,9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2,3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6,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1,2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9,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225 이슈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1월 20일 COMING SOON 3 14:35 495
2963224 유머 질투의 시선이 느껴진다(경주마) 1 14:33 174
2963223 이슈 생생하게 찍힌 토네이도 영상 2 14:31 572
2963222 유머 신세계 알리바바 합작 후 정용진 인스타 53 14:30 2,649
2963221 유머 이미 만난적 있는 임짱 X 김풍 2 14:27 1,248
2963220 이슈 길고양이 발로 차는 남자를 목격한 상여자..gif 19 14:26 2,158
2963219 이슈 19세기 미국의 청나라 이민자들 3 14:26 634
2963218 이슈 변호사가 보는 박나래의 아주 위험한 실수 '부동산 가압류' (매니저들 돈 못 받게 하기 위해 집을 깡통집으로 만들어 버림) 45 14:23 3,905
2963217 유머 철학자들 5 14:22 479
2963216 이슈 드디어 김풍 도전장에 응답한 임성근.jpg 20 14:20 2,108
2963215 기사/뉴스 화제의 두쫀쿠맵... "여친이 두쫀쿠 사랑해서"...실시간 재고확인 지도 만든 남자 27 14:18 2,923
2963214 기사/뉴스 보아ㆍSM, 25년 동행이 남긴 ‘영원한 레거시’ 7 14:15 835
2963213 유머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한거 25 14:15 3,004
2963212 유머 일본에서 빠칭코가 합법일 수 있는 이유 20 14:14 2,513
2963211 유머 임짱의 도발에 도발로 응수하는 김풍 20 14:11 1,626
2963210 이슈 블룸버그에 나온 미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레스토랑 20곳 중 하나로 꼽힌 흑백2 요리괴물 식당 26 14:11 2,474
2963209 이슈 현재 한일전이 진행중인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바둑 결승전 상황 22 14:09 1,443
2963208 이슈 💈보검매직컬💈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개인 포스터 공개 17 14:06 1,187
2963207 이슈 갤럭시 신기한거 업데이트.jpg (굿락) 17 14:06 3,762
2963206 이슈 인피니트 러닝 동호회 가입하려면 어디로 가야하죠?​ 2 14:06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