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원희는 한때 개명하고 싶은 만큼 본인의 이름이 싫었다며 "제 이름이 이원희인데 유도 국가대표였던 이원희 선수가 있고 개그맨 임원희 씨(도 있다)"고 말 꺼냈다.
이때 김구라가 "개그맨 아니다. 배우다"라고 임원희의 직업을 정정해주자 당황한 원희는 벌떡 일어나 카메라를 향해 90도로 사과했다. 또 "죄송하다. 제가 예능에서 많이 봬가지고"라고 그의 직업을 착각한 이유를 해명했고 김구라와 유세윤은 "연말 시상식에서 맨날 연예대상에 앉아있으니까", "거의 우리 쪽으로 오셨다"며 원희의 오해를 이해했다.
이후 원희는 "배우님 임원희 님도 계시고 남자분들이 가진 이름이라는 생각에 아이돌 활동명 쓰고 싶고 개명하고 싶었다"고 설명을 이었다. 이에 "엄마한테 어렸을 때 얘기해봤다"는 원희는 바꾸고 싶은 '이슬'이었다며 "엄마 아빠가 너무 비웃으시더라. 그냥 그대로 살라고 하셨다"고 개명에 실패한 자초지종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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