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에 우리가’ 또 1위를 차지했다. 권상우 코미디 ‘하트맨’은 3위로 출발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5만 268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0만 7536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 영화다. 배우 구교환,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손익분기점(110만 명)을 넘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다. 2만 8347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17만 6220명을 기록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를 그린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담았다.
3위는 ‘하트맨’(감독 최원섭)이 이름을 올렸다. 2만 6689명이 찾아 누적 관객 수는 3만 31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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