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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정지소의 액션·이수혁의 광기·차주영의 투혼... 영화 '시스터'가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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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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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소·이수혁·차주영 주연의 밀실 스릴러 영화 '시스터'가 이달 말 관객들과 만납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 영화 '시스터'(감독 진성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주연배우들과 감독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과 진성문 감독이 참석해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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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목표로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계획을 설계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극한 상황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납치 스릴러입니다.


진성문 감독은 작품의 관람 포인트에 대해 "밀폐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 안에서 관객들도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어떤 선택을 할까, 저 인물의 선택이 내 생각과 같다 다르다 차이를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감독은 이어 "공간 자체가 크지 않다 보니까 배우들이 클로즈업이 많았다"며 "얼마 전에 테스트 하느라 극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이분들의 얼굴을 큰 화면에서 보니까 좋더라, '시스터'의 장점인 배우들을 보러 극장에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밀폐된 공간을 무대로 세 인물 간의 치열한 심리전과 액션이 펼쳐지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들은 직접 액션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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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소는 거액의 몸값을 위해 언니를 납치하는 해란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는 액션 연기에 대해 "극에는 액션을 하는 역할인데 액션을 하는 부분이 많지만, 생각보다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 액션이 많았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많이 없어서 좋게 봐주셨다면 감사하다, 내 대역 해주신 분이 고생이 많으셨다"고 밝혔습니다.


차주영은 영문도 모른 채 동생에게 납치된 소진을 연기하며 적극적으로 액션 신에 참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실제 하고 싶은 욕심이 들어서 우리가 먼저 여쭤보고 이렇게도 되겠느냐고 필요한 것들을 물어봤을 때 수용해 주셔서 다양한 액션 신을 내가 추가로 만들어볼 수 있었다"며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해주셔서 열심히 해보았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수혁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무자비한 설계자 태수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수혁은 "액션의 수위나 액션의 합을 결정하는 데서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인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따라 여러 가지 합을 정했다"면서 "두 분(정지소 차주영)이 아주 힘드셨을 텐데 현장에서 사실 촬영 환경이 항상 그렇지만 엄청 여유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두 분이 잘해주셔서 덩달아 힘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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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문 감독은 액션 신 연출에 대해 "다들 액션을 잘하셔서 나와 무술 감독이 아이디어를 내는 게 즐거운 현장이었다"면서 "그런 현장이 리얼하고 아파 보이게 많이 담겨서 폭력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폭력에 대한 것은 다른 이야기처럼 시나리오 때부터 많이 고민했다. 너무 수위 높여서 보는 사람마저 괴롭고 쳐다보기 싫은 영화가 되면 안 되겠다가 우선순위였다"고 연출 철학을 밝혔습니다.


한편, 영화 '시스터'는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됩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53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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