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영업글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때는 조선
백성들 사이에선
어떤 사람에 대한 소문이 무성함






백정
꽃미남
요괴
백발노인
탐관오리의 곳간을 털어
백성들을 도와준다나 뭐라나


혜민서에서 수다 떠는 무리 중에
관심 없어 보이는 한 사람
우리의 여주
(왜인지 알겠죠?)
여튼 소문이 무성한 그 자의 이름은


(퓨전사극식 말장난 어디까지 가는 것인가)
포청에서는 골치 아픔
이 놈 잡아야하는데;;



그러자 조명 쏘면서 등장하는
남주
이열
직업: 대군
취미: 종사관 놀이
재미로 하는 일이지만
똑똑해서
쨌든 길동의 실마리를 잡음
그렇다면
드라마의 여주의 이름은
홍은조


얼녀 신분ㅠㅠ
얼녀: 양반과 천민 여성 사이에서 낳은 딸
혜민서에서 의녀 일을 하고,
도승지( =아버지의 벗) 댁에
큰 영감나리를 돌보러 다님



은조는
도승지댁의 장남의 소실..
첩으로 들어가게 됨
얼녀라서 부인은 꿈도 못 꿈
도승지댁에 큰 영감나리를 보살피러 간 여주.
결혼상대인 도승지의 장남에게
결혼을 미뤄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혼례상대는
도승지의 장남이 아니라
도승지의 아버지(큰 영감나리)였음
칠순노인임
돌아가시 전까지 요양인으로
여주를 첩으로 들이는 것이었다
한편, 남주 역시
혼담이 오가는데...
혼담상대인 대사간댁 여식 차고 돌아가는 중

왜 찼냐하면요
현 왕=자기 형에게
경고를 받았었음










'어머니를 지키고 싶다면
네 총명함을 세상에 보여주지 말아라
눈에 띄지 말아라'


그러니까
사돈이 대사간이면 눈에 띄지..
별안간 물벼락

(잠시후)


옷이 없어서 누더기 입게 됨



혼자 남겨진 대군마마
백퍼 사고칠 삘
도승지댁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던 여주는
소란스런 현장을 목격함





역시나 사고침

그냥 지나가야되는데,
여주 특 오지라퍼



미친 놈을 도와주는 손길

[감상적인 음악]
(여..여기서..?)

(뾰로롱 1)


노비취급에 긁힘



자꾸 혁명통 옴;;


여주도 나와 같은 감정인 듯




여주한테 한 대 맞고 무릎꿇기
그 때 나타난 여주네 오빠(오른쪽)
(참고. 왼쪽이 서브남주= 여주가 혼인할 사람의 손자)




일단 도망 ㄱㄱ










남주는
무능한 척하며
애써 지키고 있는 본인의 어머니를 떠올림
(뾰로롱 2)
갑자기 내리는 비


이미 혼자서 비 피하러 도망감

예;


아 예;;

노관심ㅋㅋ
꽃신에 자꾸 흙탕물이 튀는게
신경쓰임








(뾰로롱 3)

근데 보니까 여주한테 물벼락이 떨어질 것 같음

벽치기하며 막아주기
쏴악



믿기지 않는 듯

ㄱㄴㄲ




어멋
비가 그치고 헤어지기 전에
다음에 만나자하는 남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버지를 엿보게 된 여주.
아버지는
가족 몰래 일을 하고 있었음




지저분한 아버지의 신과
아버지가 선물해준 자신의 꽃신을 보며
여주는 결심을 함



부모님께는 비밀로 한 채
칠순인 도승지 댁의 큰 영감나리와
혼례를 올리기로 함.





이게 좋은거니ㅠ

[회상]




그런데 눈 앞에 보이는 한 사람


이제서야 그 미친놈과 한 약속이 떠오름



유시 = 오후 5시~7시
유시부터 밤이 캄캄해질때까지 기다린 거임
꽃잎은 흩날리고,
어떤 남정네는 몇 시간 동안 나를 기다리고,
곧 칠순노인네와 혼례를 올리고...





!!!!!


당황+뻔뻔

줄행랑





오늘의 미친 짓 = 두 번 본 사내에게 뽀뽀한 일

지금부터 부릴 오지랖=?
뭐냐하면
예상 가능하듯이
여주가 바로 길동이었음!




길동이든 입술을 훔친 도둑이든
언제 어떻게 그 정체를
알아낼 것인가..?
<은애하는 도적님아>
kbs2토일 오후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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