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올해 스무 살이 됐다는 원희는 “미성년자에서 벗어났습니다!”라며 성인이 된 기념으로 부모님과 술을 마셨다고 말해 눈길을 모은다. 또 평소 아일릿 멤버들이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제는 심야에 공포 영화를 보러 갈 때 자신도 어깨를 쭉 펴고 들어갈 수 있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원희는 주변에서 “미성년자라 못 듣는 얘기야~”라며 자신을 놀렸을 때를 언급하며, “이제는 스무 살인데요? 얘기해 보세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원희는 “제가 사실 어제 술도 사 봤거든요”라며 비밀스러운 도전(?)도 털어놓는다. 그는 “먹진 않고, 그냥 한번 사 보고 싶은 거예요.”라며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술을 산 에피소드로 모두의 귀여움을 받는다.
그러면서 원희는 계산을 앞두고 신분증을 보여 달라는 말에 기다렸다는 듯 신분증을 꺼내는 자신의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는 “무덤덤한 어른인 척했다.”라며 지갑 맨 앞에 신분증을 미리 세팅해뒀던 사실까지 밝혀 웃음을 더한다.
MC 김구라가 “운전면허도 조만간 따겠네요”라고 하자, 원희는 자신의 별명인 ‘햄보르기니’를 설명하며 거침없는 한 손 운전의 로망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MBC ‘라디오스타’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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