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혜윤, 7년 무명 설움 고백 “심한 욕설에 눈물, 동상 걸려 손톱 빠지기도”(유퀴즈)
3,901 36
2026.01.14 21:45
3,901 36
AjaxkV


1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회에는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무명 시절 현장에서 '발음만 좋으면 뭐하냐. 액팅을 제대로 못하는데. 넌 그래서 아마추어다' 등의 말을 듣곤 했다고 밝혔다.
김혜윤은 하도 혼이 많이 나서 나중엔 스스로 본인 멘탈을 챙겼다며 "사실 다 잘 들어보면 맞는 말이긴 하다. '아마추어긴 하지'하면서. 그걸 '나 혼났어. 기죽어'라고 해버리면 현장에서 더 위축되고 해야될 걸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라고 말했다.

또 17살에 본 오디션만 100번 이상이라며 늘 떨어지다보니 나중엔 '난 그냥 떨어지는 사람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김혜윤은 "오디션에 너무 떨어지다 보니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며 갔다. 항상 오디션 볼 때마다 키가 너무 작아서 얘기가 많았다. 콤플렉스가 당시 있었다. 키가 너무 작은 게. 나한테 맞지 않는 역할 같은데 붙고 싶으니까 절 꾸며내는 말들을 많이 했다. 158㎝인데 160㎝이라고 적고. 사실 다 아신다. 다 들통났는데 2㎝ 정도 올려서 말하고 다녔다. 다양하게 혼이 났다. 방송에 나올 수 없는 말들도 있었고 욕설을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 그런 현장에서 속상한 일 있으면 차에서 가면서 매일 울었다. 대중교통 타고 이럴 때도 울 때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무려 7년간 기획사 없이 홀로 활동했다는 김혜윤은 혼자 대중교통이나 보조출연자들을 위한 버스를 이용해 촬영장에 다니곤 했다. 김혜윤은 "24시간 카페에 가서 버스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렇게 해서 현장 가서 9시간 기다려도 제 차례가 안 올 때도 있었다. 대기의 연속이었다. 추우면 난로와 핫팩을 챙겨주시는데 그때까지는 제가 그럴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괜찮다고 했다. 고등학생 때 손가락에 동상이 걸렸다. 처음 말하는 거 같은데 그날부터 손이 띵띵 붓더니 손톱이 빠졌다. 병원에 갔는데 그만큼 추웠던 건데 사실 그냥 넘어갔으니까"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12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503 01.12 33,6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50,0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7,5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803 이슈 승모근 교정 후기.jpg 7 01:09 411
2962802 이슈 라디오스타에서 Square 부른 아일릿 원희 2 01:08 130
2962801 이슈 임형준이 풀어주는 그날의 김수용 01:07 111
2962800 이슈 얼굴 관리 수준 미친 것 같은 엑소..... (앨범 티저) 2 01:07 210
2962799 이슈 대한민국 유행 디저트별 생애 주기.jpg 5 01:05 485
2962798 이슈 여러분의 불만과 불평이 직접 지식과 경험에서 나온 게 맞아요? 9 01:02 525
2962797 이슈 어제 이벤트 행사 참석한 숏컷 송혜교 근황 10 01:01 934
2962796 이슈 안 자? 8 00:55 861
2962795 유머 ??? : 난 얘 좋아요!!!! 2 00:55 847
2962794 이슈 정형돈 모친상 까먹고 드립 날린 개그맨.jpg 13 00:53 2,889
2962793 이슈 다카하시 루미코 작가 역대 히로인 모음.gif 2 00:51 458
2962792 이슈 유기농소녀가 말아주는 하우스 이건된다....... 8 00:50 1,135
2962791 이슈 보법이 다른 일본 양키 연애 프로그램.jpg 26 00:49 2,099
2962790 기사/뉴스 시장실 출입 때 휴대전화 강제수거…시민단체 “오만한 발상” 9 00:46 851
2962789 유머 👨‍🍳두바이에서 올때 두쫀쿠 좀 사다줘 🤷‍♂️왓이즈 두쫀쿠? 4 00:45 1,211
2962788 이슈 @: 난 수영 애니면서 수영 장면은 인어 하루밖에 없고 오타쿠의 욕망을 가득가득 넣은 프리 오프닝이 특히 기억에 남음... 특히 경찰복 린 웨이브가 레전드였지... 5 00:45 898
2962787 기사/뉴스 ‘살인 코끼리’ 인도서 9일간 주민 20명 덮쳤다…“전례 없는 사태” 3 00:44 949
2962786 유머 순대꼬치랑 다양한 꼬치를 파는 1호선 남영역에 있는 꼬치집 34 00:41 2,445
2962785 이슈 드디어 찐으로 컴백 날짜 피셜 난 블랙핑크 7 00:41 1,470
2962784 이슈 한가인 성격상 이 영상찍고 현타 왔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4 00:40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