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개통
2,034 12
2026.01.14 16:22
2,034 12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75662?cds=news_media_pc&type=editn

 

신용카드 사용액 등 공제 증명자료 45종 제공

◆…(이미지=국세청)

◆…(이미지=국세청)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오는 15일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근로자의 신용카드 사용금액 등 연말정산에 필요한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 45종을 일괄 제공한다.

올해는 이 서비스에서 취급하는 자료를 기존 42종에서 3개 추가했다. 장애인의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과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 등을 새롭게 제공한다.

주요 공제 기준 중 하나인 부양가족의 소득금액 100만 원(근로소득뿐이면 총 급여 500만 원) 초과 여부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볼 수 있다. 이 자료는 작년엔 상반기 소득만으로 따졌으나, 올해는 10월(근로소득은 상반기)까지 신고된 사업·기타·퇴직·양도소득도 반영해 정확도를 높였다. 조회 결과 소득기준을 초과했거나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부양가족이 있다면 공제 제외로 자동 분류된다.

다만, 이 자료에서 공제 적격이라고 떴더라도 11~12월(근로소득은 하반기) 소득까지 포함한 부양가족의 실제 소득은 공제 요건을 불충족할 수 있다. 정확한 연간 소득 및 공제 여부는 당사자 확인이 필요하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의료비가 조회되지 않거나 조회한 정보가 사실과 다르다면 오는 17일까지 홈택스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이러한 정정 사항까지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20일부터 제공된다. 이러한 서비스에 없는 자료는 발급기관에서 직접 받아 소속 회사에 제출하면 공제받을 수 있다.

(중략)

인공지능(AI) 전화 상담 서비스도 24시간 운영한다. 본인인증을 거쳐 AI 상담사가 당사자의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제공 현황,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제공 동의 현황 등을 안내한다. 연말정산에 대해 묻고 답하는 생성형 AI 챗봇 상담도 15일부터 홈택스에서 시범 운영한다.

국세청은 "거짓 기부금 영수증 등을 이용해 허위로 공제받는 경우, 추후 점검을 통해 예상치 못한 세금 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며 "연말정산 시 공제 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성실 신고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18 01.12 36,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53,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5,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8,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803 이슈 토트넘, 첼시 유스 출신 코너갤러거 영입 (오피셜) 05:28 101
2962802 이슈 영어지만 원어민들은 하나도 못알아듣는 노래 1 05:23 269
2962801 기사/뉴스 이탈리아·폴란드도 자국민에 "이란 즉시 떠나라" 촉구 05:08 214
296280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1편 2 04:44 115
2962799 유머 달라달라, ICY 때 태어난 아기들이.twt 4 04:43 667
2962798 이슈 흑백요리사 사이버 도화살 최강록 사주.jpg 6 04:37 1,471
2962797 이슈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친구가 없는 사람”의 특징 38 04:24 2,641
2962796 유머 폭설이 지나간 냥독대 jpg. 9 04:04 1,774
2962795 유머 지금까지 나온 스파이더맨4 세이디 싱크 역할 루머 8 03:45 1,209
2962794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가 매일 데리고 다니는 게이 베프.jpg 12 03:33 3,537
2962793 이슈 집사한테 훈수두는 고양이 7 03:33 833
2962792 이슈 부르면 오는 고양이 🐱 근데 상당히 특이한 자세로... 4 03:26 697
2962791 이슈 이란 정부 규탄 시위대 : 땡큐 트럼프 11 03:11 1,755
2962790 유머 나솔 이번 기수 최고 반전 39 03:06 2,921
2962789 기사/뉴스 '美 24시간내 개입 가능성' 일촉즉발 중동…미군·영국군 카타르서 일부 철수 9 03:01 813
2962788 이슈 살려달라고 당근에 글 올린 사람.jpg 144 02:39 20,713
2962787 유머 흑백요리사2 애니메이션 오프닝 - "MOVING ON" (Ai) 6 02:38 514
2962786 이슈 작년 솔로 활동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 앨범 컴백 날짜 피셜 뜬 블랙핑크 (2월 27일 컴백) 5 02:36 643
2962785 이슈 대사가 이 정도면 의지가 없어도 연기력이 치솟을 수 밖에 없을듯요 14 02:34 3,737
2962784 기사/뉴스 냉동실 생선 튀겨 먹고 '어지럼증·마비' 증세…줄줄이 병원행 22 02:31 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