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판 프듀 걸즈의 데뷔조 ME:I (이하 미아이) 는 11인조 걸그룹이었음

그런데 데뷔한지 2년도 안된 시점인 2025년 12월 말 갑자기 4명이나 탈퇴해버림

그 중에는 FNC 소속 체리블렛으로 데뷔했다가 탈퇴한 바 있는 코코로가 있었음
해당 멤버는 2025년 3월 말 갑작스럽게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12월 말 결국 탈퇴함
그런데 탈퇴 이후 주간문춘과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사실들이 밝혀짐
요약하자면 전혀 그런 사실이 없음에도 회사가 자신에게 경계성 인격장애라고 멋대로 진단 내리고 일방적으로 쫓아냈다는 거
- 코코로는 회사로부터 정신과 진료를 볼 것을 권유받았고 방문한 두 곳의 병원에서 모두 '계속 근무해도 괜찮다' 라는 말을 들음
- 그런데 3월 24일 회사가 갑자기 '두 병원 모두 너에게 경계성 인격장애 진단을 내렸다' 라며 활동을 중단시킴
- 고향의 병원에서 상담했을 때 의사는 '경계성 인격장애는 그렇게 빨리 진단할 수 없다' 고 했고 진료 받았던 A 병원에 확인 결과 그런 진단은 내려진 적 없음
- 알고 보니 매니저가 진료 전 B 병원 간호조무사에게 '코코로가 미쳐서 울고 비명을 지르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칼을 들고 죽고 싶다고 했다' 라고 허위 사실을 미리 전달했다고 함, 그래서 B 병원은 이 증언을 바탕으로 진료 후 잘못된 진단을 내린 것
- 이후 강제 휴식을 취하다가 회사 직원에게 '8월 싱글 발매 때 복귀하도록 도와주겠다' 라는 말을 들었지만 역시나 코코로는 컴백에서 빠짐
- 9월 30일에 레슨을 받은 후 호출을 받아 회의실에 가니 '내년에 당신과 계약 갱신을 하지 않겠다' 라며 통보를 받았고 이유를 묻자 한국어로 '여러 이유들이 있다' 라는 답변이 오고, 정확히 무슨 이유냐고 묻자 '회사 내규를 많이 어겼다, 그쪽이 제일 잘 알지 않나?' 라고 답함
- 자신은 한번도 규칙을 어긴 적 없고 강제 휴식 후 6개월동안 복귀하려고 노력했지만 자신을 가지고 장난친거 같다는 배신감이 느껴짐
https://x.com/i/status/2011244256565088569
인터뷰 영어 번역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음
인터뷰에는 회사의 다른 부당한 대우나 멤버들이 겪었던 일들에 대해서도 언급됨
CJ 자회사이자 소속사였던 라포네는 답변을 거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