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용산 아파트 어디? “16억→32억→50억 간다”
2,518 17
2026.01.14 12:25
2,518 17


원본 이미지 보기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뉴시스

‘16억에 사서 32억이 됐고, 50억이 넘을 아파트.’

민희진의 서울 용산구 소재 아파트가 전 직장 어도어의 가압류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때 직주근접이긴 했던’ 해당 아파트는 매입 가격 대비 ‘2배’ 가까이 오른 시세를 형성 중이며, 한강 영구 조망이 사실상 보장된 ‘재건축 임박 단지’란 점은 특히 부동산에서도 그의 숨은 안목을 드러내는 대목으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가 제기해 서울서부지방법원이 5억 원의 ‘가압류 인용 결정’을 내린 해당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다. 민 전 대표는 2019년 9월 ‘16억 4500만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32억 원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 6년 만에 자산가치가 2배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해당 아파트가 눈길을 끄는 것은 입지적 특성에 있다. 준공 50년 차를 바라보는 아파트는 재건축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로, 완료 시 최고 30층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강 변에 학교를 끼고 있어 한강 조망권이 사실상 영구적으로 보장된다는 점에서 부동산 투자처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 전 대표가 보유한 세대는 34평형인 것으로 보이며 저층부 29억에서 고층부 32억 원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해당 아파트에 대해 “지난해 9월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완료’해 용산구청의 최종 인가만 남았다”며 “상반기 내 이주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대표 건설사의 최상위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인 데다 실 거주민이 많아 매물 자체가 귀하다”며 인근 대장단지 격인 래미안 첼리투스 실 거래가를 “보수적으로 대입해도 재건축 완료 후 50억대 진입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23일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한 인용 결정을 내렸다. 

해당 매체는 이번 가압류에 대해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뉴진스 스타일 업무를 담당’했던 인원이 광고주로부터 해당 용역비를 개인적으로 수령한 사안과 연관있다고 전했다. 국세청은 7억 원 상당의 용역비가 어도어 매출로 인식돼야 한다고 판단해 어도어에 가산세를 부과했고, 어도어는 이로 인한 손해에 대해 민 전 대표에게 ‘배상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 전 대표는 용산 아파트 외에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다세대주택을 보유 중인 2주택자인 것으로 확인된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말 어도어의 전 직원으로부터 연남동 주택에 대한 1억 원의 가압류를 당한 바 있다. 전 직원은 지난해 8월 서울 마포경찰서에 민 전 대표를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하고, 그의 부동산에 1억 원의 가압류를 걸었다. 

민 전 대표는 과거 공개 석상에서 거액의 소송비 감당을 위한 주택 매각 의사를 스스로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4년 10월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행사에서 있었던 일로 “소송비가 23억 원이 나왔다”며 “이 소송비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할 것 같다”고 토로한 바 있다. 

케이(K)팝 팬덤은 물론 일반에도 널리 알려진 그의 연남동 빌라 시세가 이에 못미쳐 의아심을 사기도 했는데 이번에 용산구 아파트 보유 사실이 알려지며 ‘그 의문이 해소되는 모양새’다.

민 전 대표 측은 용산 아파트에 대한 법원의 가압류 인용 결정에 대해 관련 서류를 송달받지 못한 상황으로, 내용 확인 후 문제 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의 신청을 하거나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압류의 배경이 된 어도어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미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난 사안’임을 강조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부동산 가압류는 등기부 기입으로 효력이 발생하며 채무자에 대한 결정문 송달은 이후에 별도로 이뤄지는 구조를 띄고 있다. 송달 시점은 등기 후 수 주에서 수개월까지 사안에 따라 다르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송달 여부와 무관하게 가압류 효력은 이미 발생한 상태라며 “송달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혹여 가압류의 적법성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라면 이는 제도에 대한 오해”라고 지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47974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90 01.12 29,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4,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3,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4,0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1,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284 유머 방어력 0% 아기 올빼미 17:22 52
2962283 정치 [속보]“잘못한다” 장동혁 58.5% 정청래 50%-한길리서치 1 17:22 24
2962282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17:22 27
2962281 이슈 1월 21일 수요일 국내 개봉하는 일본 전쟁범죄에 대한 영화 4 17:21 139
2962280 유머 걸그룹한테 신상 네일팁 나눔하는 남돌 17:21 263
2962279 이슈 자컨 찍다가 인생 최대 위기 맞은 남돌 17:20 217
2962278 이슈 30대 자살율 13년 만에 최고..jpg 2 17:20 409
2962277 이슈 오세훈이 서울버스 파업사태 해결 안해서 생긴 현상 7 17:20 523
2962276 정치 윤석열이 어젯밤 잠 못 잔 이유 1 17:19 391
2962275 이슈 두쫀쿠가 비싼 이유 17:19 293
2962274 이슈 남편인 윤대현 셰프가 일하는 스와니예에 손님으로 갔다가 커플이 되었다는 김희은 셰프 부부.jpg 4 17:19 892
2962273 이슈 2024년 이재명 살인미수 사건 때 현장을 물청소한 경찰들 신원을 박선원 의원이 깜 10 17:19 540
2962272 기사/뉴스 202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후배들에게 조언한 이대호... 10 17:15 553
2962271 유머 미성년자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 이유(feat 묭삐) 3 17:15 544
2962270 기사/뉴스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 서울대에 1000억 기부 34 17:14 1,080
2962269 이슈 실제로 지느러미가 화려한 있는 물고기가 있다고??? 15 17:14 1,547
2962268 유머 [사내뷰공업] 양동생이 생긴 90년대생 황은정 1 17:13 374
2962267 이슈 라이브 감탄 댓글이 많은 롱샷 프랑스&스페인어로 노래부르기 영상 17:13 124
2962266 이슈 의류 브랜드 배리의 새로운 앰버서더라는 아이브 장원영 화보 11 17:12 1,105
2962265 이슈 30대 여자는 죽어도 만나기 싫다는 어느 회계사 90 17:11 6,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