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고가 아파트 거래시 규제를 회피하는 법
2,986 11
2026.01.14 09:52
2,986 11

rOYsDp

WSXhFG

 

 

 

고의경매

 

 

 

15억 초과 아파트는 매수자가 2년 실거주를 해야 팔 수 있는 제한이 걸렸는데

경매로 팔면 그런 제한이 없음

다만 경매로 팔면 실거래가보다 낮게 팔릴 수도 있음

 

그래서 지인한테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린 척 하고 고의로 몇 달간 이자를 연체함

지인은 얘 연체한다며 집을 경매로 올림

그럼 규제 면제됨

운좋으면 일반 매매값보다 높게 팔기 가능

 

근데 운이 나빠서 매매가가 좀 낮다?

얘 빚 다 갚았다며 근저당 말소시켜 경매 취소함

비싸질 때까지 무한반복


이렇게 하다가 걸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5616?sid=101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대출 규제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고가주택을 팔기 위해 고의로 경매를 일으키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초구 반포동에 집을 보유하고 있는 집주인 최모씨(67)가 이런 경우입니다. 그는 집을 정리하기 위해 내놨지만, 예상보다 집이 팔리지 않자 고민하던 차에 최근 지인으로부터 '경매'를 이용해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지인에게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 집에 근저당을 설정합니다. 실제로 오가는 돈은 없지만, 집에 근저당 설정을 위해 이런 방식을 취합니다. 이어 이자 연체를 이유로 지인은 해당 집을 경매 시장에 넘깁니다.

 

경매로 넘어온 집은 감정평가를 진행하는데 시세보다는 낮게 책정되지만 이미 오랜 기간 집을 보유하고 있던 집주인 입장에서는 집이 팔리지 않아 차익을 거두지 못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팔리는 게 낫기 때문에 이를 감수한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아예 금액적인 부분을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매 시장에 넘어온 물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를 적용받지 않아 투자자들이 이를 낙찰받아 전세를 놓을 수 있는 만큼 수요가 많습니다. 수요가 많다는 것은 감정평가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에 낙찰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경매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수요가 없거나 낙찰가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낙찰자가 매각 대금을 치르기 전 근저당 말소를 증빙하는 문서를 제출해 경매를 취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 연구원은 "보유하고 있는 집이 거래되지 않는 경우 일부러 경매로 넘겨 집을 정리하는 방법은 이전에도 간혹 있었던 방법"이라면서 "당장 집을 정리해야 하는데 매매가 어려운 경우 이런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60 00:05 6,6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788 이슈 캐나다 전 총리 트뤼도와 여전히 사귀는 중인 케이티 페리 뉴짤 10:32 1
3017787 이슈 위험하고 쓸쓸한 남자, 이안대군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21세기대군부인 이안대군 티저 공개👑 <21세기 대군부인> 10:32 21
3017786 기사/뉴스 아이들 소연 피처링 美 래퍼 오데타리와 컬래버…EDM 힙합 시너지 10:32 8
3017785 이슈 [WBC] 도미니카 덕아웃 세레머니ㅋㅋㅋㅋ 6 10:31 250
3017784 기사/뉴스 [이슈추적] 수도권 5만석 돔구장 들어서면 K-컬처밸리 아레나는? 10:31 39
3017783 유머 문조의 빵빵한 엉덩이를 봐줘 2 10:30 209
3017782 기사/뉴스 '여성 폭행' MC딩동, 합의금 1000만 원 거절당했다…'유스케→불후의 명곡' 진행자의 몰락 2 10:28 714
3017781 기사/뉴스 "'불금'→'불목' 만들 것"…'놀라운 목요일' 5MC, 자신감 폭발 10:27 321
3017780 이슈 [WBC] 훈련 중인 한국 야구 대표팀 보러 온 한국 교민들 28 10:27 1,177
3017779 이슈 [WBC] 도미니카 4회만에 1~4번 타자 홈런 23 10:26 1,001
3017778 기사/뉴스 [속보] 재판소원 1호는 ‘시리아인 강제퇴거명령 취소’ 7 10:25 584
3017777 기사/뉴스 '히든싱어8' 4년만 컴백..심수봉→이승기·하현우 레전드 총출동 1 10:25 152
3017776 이슈 미야오 가원 쇼츠 업로드 💋💋 10:25 61
3017775 이슈 갤럭시 S26에서 치킨 배달주문 대신 해주는 제미나이 15 10:25 1,197
3017774 기사/뉴스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한국 등 16개국 대상 10:24 147
3017773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5 10:24 177
3017772 기사/뉴스 남태현, 182㎞/h로 음주운전…오늘(12일) 2번째 공판기일 19 10:23 942
3017771 정보 씨야, 20주년 완전체 재결합 8 10:23 442
3017770 이슈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 Coming Soon 16 10:22 602
3017769 이슈 [WBC] 타티스 쓰리런 홈런 ㄷㄷㄷ 21 10:1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