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이 과거 증명사진을 도용당해 사기 범죄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이주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한때 화제를 모았던 자신의 증명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 사진이 조금 유명해졌다"면서 "상담원으로 도용해서 범죄에 쓰기도 했다. 실제로 (누군가) 사기를 쳐서 법원에서 연락도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진으로 주민등록증을 가짜로 만든 거다. '나 믿고 투자해라'라는 식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냈더라"면서 "법원에서 '본인 사진이 도용되고 있는 걸 알았냐'면서 회사로 연락이 왔다. 사실 확인을 하러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고차 딜러 사진에도 올라와 있었다"며 다양한 곳에서 사진이 도용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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