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욕을 직감한 듯한 거리감

강아지샴푸 쓰는 말

나름 저항해보는 다리
(근데 배가 왤케 동글함?)

당근도 날 유혹할 수 없슴


안한다고

어푸어푸...

(말이 말하는 거 아님)

목욕 후에 홀쭉해진 차카니
(겨울이라 털쪘다고 함)

(근데 목욕전이나 후나 똑같이 배는 동그란듯)
벅벅 말리기

다시 빵빵해짐
(역시 배는 그대로인듯)

그리고 쓰러진 인간

감사를 아는 차카니

저렇게 씻고 어르신들 뵈러 출근했다고 함
넘 순하고 착하고 기여워서 남들도 보라고 캡쳐해옴
저 친구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말의 종이고 30-40년 사는 말이래 ㅠ
다 큰 상태야.. 근데 아직 2살임 아기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