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NwUEU
"게리 올드만 (시리우스 블랙 역)이 다음날 아침에 와선,
왜냐면 그때 당시 저희가 가까이에 살았거든요,
그리고 말하길 '새로 나온 책 봤어? 우리 할 일이 아주 많다고, 친구 '
그는 상당히 행복해 보였고 어떻게 나쁜 소식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https://img.theqoo.net/KkAKrU
그래서 그한테
'음.. 실제로 읽어본거야, 게즈?'
'아니, 그냥 훑어만 봤어'
https://img.theqoo.net/zoBibF
며칠뒤 제가 메이크업실에 있는데 그가 들어오더니
'그 얘기 들었어?'
'뭔데, 게즈?'
'존나 끔찍한 소식이야.'
'뭔데?'
https://img.theqoo.net/ZPRGfp
'다들 5권에서 누가 죽는지에 대해 떠들어대고 있는거 알지?
씨발 나야! 이 여자는 그 불쌍한 자식을 감옥에 12년 동안 쳐박아 두고서는,
잠깐 몇 장면 동안 다시 데려왔다가 , 다시 죽인다고! "
ㅋㅋㅋㅋㅋㅋㅋ게리 올드만도 분노한 시리우스의 죽음 .....
책읽었을떄 얼마나 배신감 느꼈을까 ㅋㅋㅋㅋ 중요캔줄 알았는데 죽음...컼
https://img.theqoo.net/wpZWaJ
근데 님도 결국 죽었잖아요ㅠ따흐흑ㅠ

2023년, 시리우스 블랙을 연기한 게리 올드만이 영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시리우스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전투 중 주문에 의해 사망하는데,
게리는 대본을 읽기 전까지는 시리우스가 죽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시리우스의 죽음이 너무 빨랐다고
“지금도 그 일에 대해 화가 난다”며 농담 섞인 말을 했다.
“(누가 죽을지) 다들 내기를 하고 있었어요.
해그리드가 아니냐는 말에 저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어쩌면 론일지도 몰라’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막상 대본을 열어보니, 그게 저였어요(웃음) 죽는 건 저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진짜 굳이 죽였어야했나 싶긴함ㅠㅠ
ㅊㅊ 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