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 버스 파업 부른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달라는 '통상임금' 전쟁
3,623 42
2026.01.13 12:27
3,623 42
이번 파업의 뇌관은 단연 '통상임금'입니다. 노조 측은 법원의 판결을 근거로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쉽게 말해, 상여금도 고정적인 월급의 일부로 보고 이를 기준으로 수당 등을 다시 계산해 달라는 것입니다.

노조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존 호봉제는 유지하되 임금을 3% 인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면 기본급의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기존 임금 체계를 유지할 경우 자연스럽게 실질 임금이 오르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노조 입장에선 법적 권리를 찾고 정당한 대가를 받겠다는 논리입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1500억원 이상의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사측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건 동의하지만, 대신 시급을 계산하는 기준 시간(분모)을 늘려야 한다"며 맞섰습니다. 계산 방식을 바꿔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고육지책이었으나, 노조는 이를 "실질적인 임금 삭감 꼼수"라며 거부했습니다.


https://m.etoday.co.kr/news/view/2545003


파업할만했네 



EyDkog

서울고등법원 제1-3민사부는 지난 29일 조건부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해당하며, 동아운수가 소송을 제기한 조합원들에게 조건부 정기상여금을 포함한 통상임금을 토대로 구한 야간·초과근무수당과 실제 지급한 수당의 차액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사측이 통상시급 계산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간 사측은 서울시 버스노동자의 월 기본급을 1개월 소정노동시간인 176시간으로 나눠 통상시급을 구했다. 서울시 운수업체들은 이렇게 구한 통상시급에 야간·초과근무 시간을 곱해 구한 수당을 버스노동자에게 지급했다.


출처 : 참여와혁신(https://www.laborplus.co.kr)


작년에 통상임금에 포함해야한다고 판결남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248 01.13 20,7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54,2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5,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9,8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815 유머 에드워드리가 키우는 강아지래 ㅋㅋㅋ 1 06:48 321
2962814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몰라-ing" 06:46 54
2962813 이슈 아... 엄마 나 면접 떨어진 걸로 전화했대... 2 06:45 740
2962812 유머 나르시시즘 고양이 1 06:44 100
2962811 유머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물 먹이는데 까치 표정이 딱 3 06:43 316
2962810 이슈 알고 보면 가사가 진짜 파격적이라는 팝송 06:39 225
296280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6:31 78
2962808 기사/뉴스 머스크 "AI 세상, 노후 준비는 필요 없다" 8 06:30 839
2962807 정보 칠순노인에게 시집을 가기로 결심한 날, 눈 앞에 보이는 남자에게 뽀뽀했습니다. 26 06:22 2,304
2962806 유머 펭귄도 걷다가 서로 길을 비껴주네 7 06:20 581
2962805 이슈 서울시 버스 재운행 한답니다 7 06:06 1,324
2962804 유머 느낌 살리겟다고 카메라 렌즈에 립밤 발라서 찍는 아이돌 첨봄 ㄹㅇ 2 05:51 1,946
2962803 이슈 토트넘, 첼시 유스 출신 코너갤러거 영입 (오피셜) 05:28 340
2962802 이슈 영어지만 원어민들은 하나도 못알아듣는 노래 3 05:23 1,509
2962801 기사/뉴스 이탈리아·폴란드도 자국민에 "이란 즉시 떠나라" 촉구 05:08 503
296280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1편 3 04:44 222
2962799 유머 달라달라, ICY 때 태어난 아기들이.twt 6 04:43 1,477
2962798 이슈 흑백요리사 사이버 도화살 최강록 사주.jpg 7 04:37 3,388
2962797 이슈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친구가 없는 사람”의 특징 57 04:24 6,778
2962796 유머 폭설이 지나간 냥독대 jpg. 9 04:04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