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7000만 명을 넘어서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뷔는 13일 기준 한국 남자 연예인 가운데 최초로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2021년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이후 5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이룬 성과다.
뷔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미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인증에 따르면, 뷔는 계정 개설 43분 만에 팔로워 100만 명, 4시간 52분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뷔가 세운 두 개의 기록은 4년이 지난 현재에도 유지되고 있다.
그중 가장 사랑받은 게시물은 2021년 12월에 올린 뷔의 반려견 ‘연탄이’의 사진이다.

해당 게시물은 200만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2022년 기준 인스타그램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게시물 톱 20’ 18위에 올랐다.
2025년 한 해 동안 뷔의 게시물 중 ‘좋아요’ 1000만 개를 넘긴 게시물은 총 8개로, 이 역시 최다 기록이다.

특히 지난해 2월 군 복무 중 공개된 근황 사진은 2025년 한국 셀럽 인스타그램 게시물 가운데 ‘좋아요’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인플루언서 분석업체 하이프오디터에 따르면 뷔는 인스타그램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 3위에 오르기도 했다. 1위에는 호날두, 2위는 메시로 유명 스포츠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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