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럭키는 한국인 아내 신혜은 씨를 공개했다. 럭키는 “알고 지낸지 6~7년 됐다”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가정까지 꾸리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 관계를 진짜 아무도 몰라서 청첩장을 돌렸을 때 ‘결혼해? 럭키랑 해? 임신했어?’ 하고 놀라더라”라고 설명했다.
럭키는 최근 한국 영주권을 발급 받은 바 있다. 그는 “외국인 등록증은 파란색인데 초록색에 가까운 영주권을 받으니 (주민등록증과 비슷해서) 한국인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자랑했다.
또 귀화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당연히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투표는 못하니까. 내 권리를 생각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며 “지금도 4대 보험은 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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