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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서장훈, '신세경급 외모女' 부추기는 지인들에 일침…"왜 자꾸 바람을 넣냐" (물어보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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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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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신세경급 외모'라는 칭찬을 듣고 있다며 "저의 본모습을 아껴줄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34세 영어 과외 교사로,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외모가 신세경급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이 "그럼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사연자는 "그냥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이어 "친구들이 학벌도 좋고 똑똑하니까 부자도 만날 수 있다고 말하곤 한다"며 "그런 이야기와 상관없이 저를 진지하게 좋아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한숨을 쉬며 "이건 난이도가 갑자기 너무 높아졌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난감해했다.

 사연자는 "제가 먼저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고, 서장훈은 "물어보지 않아도 친구들이 계속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아니냐"며 "그 친구들부터 안 만나야 한다. 왜 자꾸 바람을 넣냐"며 거들었다.



이수근이 마지막 연애 시기를 묻자 사연자는 "몇 개월 전"이라고 답했다. 이별 이유에 대해 사연자는 "모델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는데 전 남자친구가 사기 같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그러더니 저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연자는 "어떤 소속사 사장님이 인플루언서 모델로 키워보고 싶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은 "조심해야 한다. 사기일 수 있다"고 경고했고, 서장훈은 "차라리 그 남자친구를 계속 만났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해당 소속사 사장을 어디서 만났는지 물었고, 사연자는 "부업으로 모델 앱에 직접 구인 글을 올렸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자신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고 주변 평가에 휘둘리면 인생이 고달파진다"며 "자신감을 잃으라는 말이 아니라, 냉정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바라볼 때 더 현실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6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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