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천피' 눈앞에 속타는 개미들…은행 대기자금 일주일새 28조원 증발
2,392 20
2026.01.13 08:33
2,392 20

은행→증시 '머니무브' 가속…투자자예탁금 사상 첫 90조원 돌파
자금조달 빨간불 켜진 은행권…정기예금 증가액, 재작년 대비 83% 급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새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이른바 '꿈의 오천피'가 가시권에 들어서자, 5대 은행의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이 불과 일주일 새 28조 원 가까이 급감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최대 감소 폭이 21조 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감소 속도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총 645조627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잔액인 674조84억 원 대비 28조3808억 원 줄어든 규모다.

 

예금자가 언제든 인출할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통상 '투자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돼 은행에 머물던 자금이 주식시장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추후 월말 기준 정확한 수치를 확인해야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감소 속도 자체가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했던 지난해 10월에도 요구불예금 감소액은 21조8675억 원 수준이었다.

 

실제 증권사에 대기 중인 투자 자금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2조8537억 원으로 집계되며 사상 처음으로 90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불과 5거래일 만에 5조246억 원이 늘었고,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 8일(79조3860억 원)과 비교하면 증가 폭은 13조 원을 웃돈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 등을 매수하기 위해 증권사에 맡겨둔 자금으로, 대표적인 증시 대기 자금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09939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46 01.12 21,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34,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6,7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42,5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0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086 유머 새끼 낳다보니 잉크 떨어짐 17:15 45
2961085 기사/뉴스 캐나다 총리 8년만 방중…美와 갈등 속 中과 관계개선 모색 2 17:15 38
2961084 유머 ???:파트라슈 나 점점 잠이 와... 4 17:15 130
2961083 이슈 케톡이든 드영배든 빨리 내놔야할 연예인 자녀 17:14 170
2961082 이슈 배구장에서 대포사진 찍는 남팬.jpg 7 17:13 641
2961081 유머 공산품 초코를 케이크에 올려주는 카페 8 17:12 910
2961080 이슈 [단독] 민희진 전 대표, 용산구 아파트도 가압류…채권자는 어도어 21 17:12 875
2961079 이슈 흑백2 마지막화 손종원 착장 18 17:11 1,069
2961078 이슈 아일릿 'NOT CUTE ANYMORE' 파트 분배 4 17:11 254
2961077 이슈 어도어-돌고래유괴단 간 법적 분쟁 원고(어도어)측 입장 요약 2 17:11 362
2961076 유머 요즘 초중딩들 유행 근황 18 17:09 1,378
2961075 기사/뉴스 강호동 농협 회장, 대국민 사과…"겸직 사임·호화 숙박비 반환" 4 17:09 556
2961074 정보 (스포) 흑백요리사 시즌2 최종우승자 104 17:08 5,932
2961073 이슈 산책하는 웰시코기의 궁둥 1 17:08 285
2961072 유머 (원덬 마음과 기타등등에서) 난리난 흑백요리사2 마지막화 손종원 착장 25 17:08 1,303
2961071 이슈 [나는 SOLO] ※미방분※ 29기 정숙의 마음에 들어와버린 영철 17:08 206
2961070 정치 이재명 대통령, 한-일 공동언론발표 [포토] 6 17:06 968
2961069 기사/뉴스 ‘현역가왕3’ 솔지X빈예서X구수경, 조회수가 증명한 존재감 17:05 130
2961068 이슈 유사한 디자인의 스티커가 출시되자 낙담한 작가님이 컨택하기 전에 먼저 연락한 다이소.. 24 17:04 2,891
2961067 이슈 부산 최초 클래식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에서 공연하는 라포엠 2 17:04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