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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원직 사퇴'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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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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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국민의힘 인요한 전 의원은 오늘(12일) "계엄 후 1년 동안 밝혀지는 일들을 보면 너무 실망스럽고 치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인 전 의원은 오늘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사퇴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이소희 의원의 국회 입성을 축하하는 입장문을 올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1년 전 계엄이 선포됐을 때 대통령이 국민에게 다 말하지 못하는 국가의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국군통수권자가 선포한 계엄은 절박하고 극명한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떠올렸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면서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때 외신 기자들에게 통역한 일로 데모 주동자로 낙인찍혀 3년간 경찰 감시로 고생했던 저는 잘못된 계엄이 얼마나 끔찍하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 전 의원은 "저는 실패한 국회의원이다. 그러나 국회의원일 때도, 그렇지 않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있다"며 "저보다 훨씬 현명하고 뛰어난 이소희 의원은 성공한 국회의원이 되길 바라고, 그리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지난달 10일 기자회견에서 "계엄 이후 이어진 불행한 일들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 한다. 흑백 논리와 진영 논리는 벗어나야지만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며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2350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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