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di.co.kr/?p=22072
"글로우서울은 성수동에 글로벌 미식 큐레이션 콘셉트를 넣어 싱가포르식, 홍콩식, 샌프란시스코식 등의 다수의 외식 업장을 운영했다. 공간에 물을 이용해 마치 수중 위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 공간 기획으로 단번에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졌다.
그러나 글로우성수는 지난해 6월 오픈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문을 닫은 것이다. 글로우성수 이전에는 살라댕템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지만, 이 역시 오래 가지 않아 문을 닫았다.
또한 글로우서울이 경리단길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여러 외식 업장들도 줄줄이 문을 닫았다. 비건 레스토랑이라고 알린 레이지파머스도 지난해 6월경 문을 닫았으며 살라댕엠버시라고 하는 태국식 레스토랑도 문을 닫았다.
그 외에 글로우서울이 경리단길에서 운영했던 새비지가든, 베리베리, 나무솥밥, 부처스밸리 등 다수의 외식 업장들이 폐점한 상태다. 유일하게 레인리포트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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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 사람...
1190원으로 돌아온 ‘슈카 소금빵’…싸고 맛있는 빵 지향” 입력 2025-12-12 11:31:36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635358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12051034177480104328
"글로벌 진출을 가속하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내년 초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100억원을 목표로 투자 유치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는 상장 전 마지막 투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우서울은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글로우서울은 미국 뉴욕에 레스토랑 ‘온천집’을 열었고 뉴저지엔 카페 ‘청수당’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자회사도 설립했다.
어설픈 현지화보다 가장 한국적 디자인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이 유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어 해외 고객사들도 가장 한국적 디자인을 요청하고 있다"며 "현재 영국 런던과 중국, 중동 진출을 위해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우서울의 매출은 2022년 167억원 수준에서 2023년 389억원, 지난해 633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글로우서울은 공간 기획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인 프로젝트당 50억원 이상을 받는다. 이외에도 자체 브랜드를 통한 식음료(F&B) 부문에서도 실적을 내고 있다.
본격적 IPO 준비도 내년 시작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글로우서울이 기업가치 평가를 위한 피어그룹 선정에서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F&B 기업들과 묶일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큰 문제가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수 대표는 "직원 140명 가운데 F&B쪽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20명도 안된다"며 "보여주고자 하는 것 역시 공간 기획을 통한 콘텐츠이며 브랜드를 운영하지만 가맹비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프랜차이즈 업계와는 구분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