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가 앤디와이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새 출발에 나섰다.
모덴베리코리아는 앤디와이엔터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원진 전면 교체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콘텐츠 기획·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IP 및 아티스트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앤디와이엔터는 배우 윤봉길, S.E.S 멤버 슈 등이 소속되어 있던 아지사이엔터테인먼트 출신 김도연 대표가 올해 1월에 설립한 연예 기획사로, 체계적인 아티스트 육성과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모덴베리코리아는 이번 협약과 함께 기존 경영 체제를 전면 개편했다. 새로운 임원진은 사업 구조 재편과 효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모덴베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임원진 교체는 단순한 변화가 아닌, 회사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는 전환점”이라며 “앤디와이엔터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덴베리코리아에는 브레이브걸스 출신 혜란, 다이아 출신 솜이, 밴디트 출신 승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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