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젊은 알콜중독자들 많이 양성했다는 술
9,317 33
2026.01.11 19:51
9,317 33

Fnqpiq
WhPoIm

 

스트롱제로

 

 

 

그냥 과일주 아님?.. 이라고 생각했는데

 

NMMzCM
 

oZjmUB

 

일단 알콜 함량이 9%임

그리고 용량은 500ml

 

(비교: 소주는 16도에 360ml.. 스트롱제로 한 캔 마시면 소주 0.78병 마신거랑 똑같음)

 

 

wCbtnF

 

가격도 쌈

230엔 (한화 2000원대 초반)

 

 

 

그러니까 “도수가 높고 가격이 싼데, 과일이 들어가니까 달고 꿀떡꿀떡 넘어가서 술이라는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는“ 술인것...

 

 

 


도수 높은데 맛이 없으면 걍 몇 모금 먹다가 마는데

이건 과일 들어가서 맛있음 = 많이 마시게 됨 = 저렴함 = 더 마심 = 근데 도수도 쎔

 

 

 

 

 

그래서 예전에는 밈도 돌았음

 

FzqhSm

 

세상의 모든 걱정이 이 스트롱제로 한 캔이면 없어진다고





이게 지금은 가격이 좀 오른건데 약 8년전에는 108엔, 150엔 이랬음

천원으로 마실 수 있는 9도짜리 과일주라니...

 

주머니 사정이 옹색한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보통 젊은 층이 돈이 없으니...젊은 층에게 매우 인기...

 

vjfiQy

 

그래서 “스트롱제로 문학”이라는 것도 나왔는데 ㄹㅇ 문학은 아니고 트위터나 블로그같은데 스트롱제로 마시고 느낀 생각.. 이런거 쓴 거임... ㅇㅇ

 

예를 들어

 

‘스트롱제로란 직역하면 강렬한 허무’,

 

‘기호품으로서 문화도 문학도 못 갖는 단지 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알코올 제품에 불과하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지지받고 그들을 구원하는 복지’

 

‘가까운 24시간 편의점에 가면 언제라도 단 100엔으로 마실 수 있는 마약’ 

 

이런거... 다 스트롱제로 말하는거..

 

 

JDnzYy

 

거의 십년전부터 스트롱제로문학, 알콜중독자 양성...으로 뉴스에서 종종 봤던 스트롱제로지만

 

요즘에 다시 노숙청소년무리들이 스트롱제로 마시면서 길가에 쓰러져있고 알콜 중독되고 이러면서 문제가 다시 재조명되는듯

 

DdkhOD


ezDoLo
토요코키즈 상징 중 하나가 스트롱제로가 되기도 했고




(일본인 릴스 보다가 스트롱제로 꼭 마시고 싶으면 한 캔만 마시라고.. 아니면 시부야 거리에서 쓰러지게 된다고 경고하는 영상보고 최근 기사들 찾아봄...)

 

 

 

 

술을 접하는 허들을 낮추는건 사회 전체적으로도 ㄹㅇ 위험한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15 01.12 15,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04 유머 여자 인플루언서한테는 과연 어떤dm이 오는가? 01:11 80
2960603 이슈 연말무대 일회성으로 하기에 너무 아깝다는 이번 아이브 골디 무대 01:11 29
2960602 이슈 18만 9천원짜리 폰케이스 사고 불량 받은 사람.jpg 01:10 274
2960601 이슈 올림픽 개회식 '팝의 여왕' 이어 '세계적 테너' 보첼리 뜬다 01:06 141
2960600 이슈 나 이거 먹는 사람 처음 봐;; 37 01:04 1,637
2960599 유머 주석그릇을 장시간 차갑게 보관해서 갈기갈기 찢어짐 11 01:00 1,673
2960598 기사/뉴스 21세 한국인 남성, 日서 흉기소지 체포…“전 연인 만나러 왔다” 27 00:59 742
2960597 이슈 평창올림픽 당시 인기 쩔었던 오빠 9 00:59 1,479
2960596 이슈 양팔 묶고 얼굴에 수건을…"숨 못 쉬던 노모, 요양병원 직원 시큰둥" 3 00:59 422
2960595 이슈 재재: 저는 훨씬 더 개차반처럼 살았던 적이 많고 저 완전 인성쓰레기 였습니다 10 00:58 1,592
2960594 유머 우리나라에서 한강뷰보다 더 멋있는 뷰 1 00:54 1,171
2960593 유머 광고 제안 들어왔었던 무도 셜록 작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0:53 1,324
2960592 이슈 중국과 한국의 무덤을 지키는 동물의 차이 26 00:51 2,252
2960591 이슈 1971년 무령왕릉 첫 발굴 당시 모습..jpg 17 00:49 1,627
2960590 이슈 은근 치열하게 갈린다는 에이핑크 이번 컴백곡 선샤인 VS 럽미몰........ytb 7 00:47 218
2960589 유머 강쥐랑 산책갔다가 할머니에게 1타2피당한 견주 9 00:45 2,275
2960588 이슈 장현승 얼굴 이게 89년생이라고 ? 구라치지마 와 존나예쁨 19 00:42 2,914
2960587 이슈 현재 댓글 반응 난리난 영상.jpg 85 00:41 10,012
2960586 이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19 00:41 2,003
2960585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써니힐 “베짱이 찬가“ 2 00:3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