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야노시호 매니저는 곧 결혼 17주년을 맞이하는 야노시호에게 "뭐 할 거냐"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아무것도 안 한다. 추성훈은 한국, 저는 일본에 있다. 매번 따로따로"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션은 "17주년이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지 않냐"는 질문에 "아니다. 죽을 때까지 하는 거다. 저희는 올해 22주년이다. 결혼한지 7756일이다"라고 즉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노시호가 "선물은 샀다. 파자마. 추성훈 것만"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추성훈은 무엇을 준비했는지 물어볼 겸 딸 추사랑이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추성훈은 결혼기념일 선물에 대해 "안 샀다. 아직 생각 안 해봤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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