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반지의 제왕 톨킨의 미들어스 세계관에서 가장 비극적인 캐릭터
3,426 11
2026.01.10 19:53
3,426 11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제1시대 비극의 영웅 투린(Túrin Turambar)은 인간 가문인 하도르 가문의 주군 후린의 아들로 태어났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한없는 눈물의 전투'에서 포로로 잡힌 후린이 마왕 모르고스에게 굴복하지 않자, 모르고스는 후린의 온 가족에게 비참한 파멸이 닥칠 것이라는 저주를 내린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고향이 침략당하자 어머니 모르웬은 어린 투린을 엘프 왕 싱골이 다스리는 도리아스로 보낸다.
 
투린은 그곳에서 양자로 자라며 강력한 전사로 성장한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투린의 삶은 오만함과 불운이 겹치며 비극으로 치닫는다.
 
도리아스의 엘프 사에로스와 시비가 붙어 그를 죽게 만든 뒤, 왕의 처벌이 두려워 스스로 망명을 선택한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투린은 무법자 무리에 합류해 그들의 지도자가 되었다.

 

앙반드로 향하던 중 오르크에게 사로잡혔으나 친우였던 엘프 벨레그가 구출했지만, 어둠 속 혼란으로 투린은 실수로 벨레그를 자신의 검 구르상으로 죽였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슬픔에 빠진 그는 엘프 그윈도르의 도움으로 또 숨겨진 도시 나르고스론드로 도망친다.

그곳에서 투린은 전사 모르메길(검은 검)이라는 이름으로 명성을 떨친다. 당시 나르고스론드는 비밀리에 방어되고 있었는데, 투린은 엘프들을 선동해 대교를 건설하는 등 전면전을 주장했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결국 이 통로를 통해 화룡 글라우룽이 이끄는 군단이 침입하여 나르고스론드는 완전히 멸망한다.
 
자신을 사모하던 여인인 핀두일라스 공주마저 죽게 된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한편 투린의 어머니 모르웬과 여동생 니에노르는 투린의 소식을 듣고 그를 찾기 위해 향하는데
 
글라우룽은 니에노르를 찾아 그녀에게 마법을 걸어 기억을 잃게 만들어 버린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나르고스론드 멸망 후, 그는 인간들이 사는 브레실 숲으로 가서 투람바르(운명의 주인)라는 이름을 새로 짓고 저주에서 벗어나려 한다.
 
그러던 중 기억을 잃고 알몸으로 숲을 헤매던 여인 니니엘을 만나게 되는데 사실 그녀는 투린의 친여동생 니에노르였다.
 
투린은 니니엘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임신시키기까지 이른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글라우룽이 또다시 오크들을 이글고 쳐들어오자 투린은 어쩔 수 없이 다시 검을 든다.
 
투린은 글라우룽을 계곡 밑에서 노려 죽이는 데 성공한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하지만 죽기 전 용이 내뱉은 말로 인해 니니엘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되었다.
 
투린을 찾으려던 니니엘 또한 마법이 풀려 기억이 되돌아왔고, 오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충격에 빠진 니에노르는 계곡물에 몸을 던져 자살한다.
 
image.png 여동생과 근친야스한 반지의 제왕 세계관 비극의 영웅
 
모든 사실을 깨닫고 절망한 투린 역시 사방에 저주를 퍼붓다가 자신의 검 구르상 위에 몸을 던져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이후 엘프들은 그와 여동생을 기리는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7 07.01 44,216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6,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3,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0,4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5,4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4,8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8,4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7,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327 기사/뉴스 올마이애닉도츠, 글로벌 보이그룹·걸그룹 제작 09:02 81
3107326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관련 뉴욕 도로 통제 상세 내용 3 09:01 270
3107325 유머 안돼 또 나를 찾아냈어 🐕 09:01 212
3107324 유머 공항에서 마약탐지견 훈련에 협조하면 받는 굿즈 6 09:00 528
3107323 유머 우리 애 코 많이큼..?ㅠ 16 08:59 1,097
3107322 유머 막장 커플을 향한 아들의 팩폭 9 08:49 1,601
3107321 이슈 배가 검을땐 몰랐는데 핑크배가 되니 몇단으로 접히는지까지 보여......... 3 08:49 1,590
3107320 이슈 출시 2달 앞두고 새로운 루머 뜬 아이폰 18 프로 컬러 라인업...jpg 31 08:48 2,110
3107319 이슈 어떤 카페에 붙어있는 안내글 5 08:47 1,345
3107318 유머 해줄때 얌전히 받아 2 08:46 521
3107317 기사/뉴스 "손흥민, 네가 그 얘기를 왜 해" 홍명보 감독의 질책... 감독-캡틴 라커룸 갈등? 진종오 충격 주장 42 08:43 2,785
3107316 이슈 자고있는 아기의 팔을 내리면?? 9 08:42 944
3107315 이슈 십센치(10CM) - '일말의 가능성' 멜론 HOT 100 13위(🔺️14) 4 08:40 386
3107314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8시 TOP100 38위.jpg 2 08:39 223
3107313 이슈 쑥떡이를 꾹 눌러 쑥호떡이 되 6 08:39 956
3107312 정보 팔 이 부위만 돌려도 수면이 개선되는 이유 2 08:39 1,907
3107311 이슈 나 혼자 하던 업무 인수인계를 네명한테함 26 08:37 3,779
3107310 이슈 AI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AI 취약계층 16 08:36 2,292
3107309 이슈 방탄 정국 야-호에 보답하는 리센느 미나미 20 08:36 2,435
3107308 기사/뉴스 쌈디 "풀 다이아 시계 도둑 맞았다…이제 집에서 하는 촬영 안 해" 17 08:35 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