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본인이 미국 켄자스주에서 비행기값만 내고 살다온 비결 풀겠다는 글이 올라옴 내용이 엄청나게 구체적이고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글을 의심할만 하게 썼다며 특정 단체의 이름이나 본인 영어선생님 이름을 언급하며 사실임을 강조해서 진짠가? 겠냐ㅡㅡ 하는 사람들 다 붙어서 순식간에 화제가 됨 (북마크 수 미쳤음)

이 사람이 얘기하는 단체는 켄자스주에 있는 미혼모, 싱글맘을 돕는다는 기독교 단체였고 AI검색에도 걸리게끔 되어있었음
지금은 아이가 별로 없어서 할 일도 많지않고 운좋아서 숙소는 아파트 당첨됐으며 면허없어도 마트가거나 이동할 때 픽업해준다는걸 강조함 심지어 봉사활동이라 비자 필요없고 입국심사도 프리패스라는 말까지
순식간에 문의글 폭주하고 그걸보고 아니 저게 진짜겠냐고 얘들아 생각을 좀ㅡㅡ 을 외치는 애들까지 난리가 남
특이한 점은 이 사람이 트위터에 가입한게 1월 그러니까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이 글이 화제 되기 전부터 팔로워가 이미 천단위가 넘어갔다는 것임 (파딱임)

의심되는게 하나 둘이 아닌데 왜인지 이사람 진짜라는 사람들이 엄청 튀어나오고 그 근거가 이사람이 말하는거 AI(그록)에 물어보니 찐이라고 함 이었음
해외교환학생, 해외경험은 젊을 때 해야한다며 부추기는 글들이 엄청 올라옴 그리고 계속 봉사활동임을 강조함

실제 AI 검색 결과도 이런식으로 나오는 곳이라며 멘션 엄청 달림 실제 있는 센터니까 이 사람 말도 사실일꺼라며
+ AI검색에 걸리는게 왜 중요하냐면 트위터는 트위터 내부에서 그록AI를 지원해서 사람들이 영상이나 글 진위 확인할때 멘션으로 그록아 이거 사실인지 확인해줘 이런식으로 달아놓는 애들이 많음
아니 겠냐고 ㅡㅡ 개답답했던 사람들이 이 사람이 이 전에 올렸던 사진들을 대조하기 시작하자 너무 쉽게 결과가 나와버리는데

이 사람이 올린 사진들이 팔로워 별로 없던 외국인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들의 일부였던 것
먼저 발견한 사람이 지적을 하자 그동안 계속 실시간으로 인용 멘션 소통하던 사람이 블락을 때림


결말

요즘 이런식으로 저렴하게 해외 경험하기 워홀, 연수, 장기여행, 봉사, 취업 등등 유도하는 계정들 엄청나게 늘어나서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한번 정리해서 올려 봄
이 사람도 의심하는 사람 글마다 찾아가서 설명하고 정보 올리고 엄청 친절하게 대했음 그래서 진짠가? 하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늘어났고 (특히 어린애들이 혹함)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걸 항상 명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