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보면서 일본 할머니들 툭하면 "한국쯤으로 만족하고 계속 식민지삼아서 우리는 계속 풍족하게 살고, 미국이랑은 전쟁 더 크게 안했으면 좋았을걸 ㅠㅠ" 이런 감성있다 함
1910년대 일본:
계란 설탕 잔뜩 쓴 카스테라 먹는게 당연한 풍족한 시절

1910년대 한국:
쌀밥은커녕 보리밥으로 배부르게 먹는것도 사치이던 시절

1910년대 일본 아침상이랑 학교 도시락:
계란 듬뿍 오믈렛~ 흰밥으로 모자라 볶음밥~




1910년대 한국:
집안일 돕고 해산물도 캐느라 정신없음


1920년대 일본:
평범한 서민집안 딸 (아빠가 음식점함) 이지만 여학교에 다니면서 방과후에는 친구들이랑 푸딩에 파르페에 핫케이크 먹으러 놀러다님
![]()
1920년대 한국:
딸 먼곳으로 시집보내는데, 밥은 해먹이고 싶은 맘에 엄마가
조선인에게는 절대 허락되지 않는 흰쌀밥 먹이고 싶어서 쌀집주인한테 간곡히 부탁함 빌고 빌어서 겨우 얻어옴
(쌀집 주인 할아버지도 이거 걸리면 일본순사한테 개같이 쳐맞는 상황)
외국가서도 한국 밥맛 잊지 말라고....


1920년대 일본:
썸남주려고 주먹밥 만드는 연습 개열심히함
먹지도 않을 연습용 주먹밥도 흰쌀로 존나 많이 만듬


것도 모자라서 매일 메뉴가 이딴 식임
1920년대 한국:
다시 말하지만 보리쌀도 겨우 먹던 시절이다...

흰쌀밥으론 부족해서 매번 나오는 메뉴가 이따구임



쌀과 고기가 남아돈다 이거죠
전쟁으로 못 먹고 못살게 되서 힘들고 아프고 괴롭다는 이야기 주구장창 몇십년째 해대는데 실상은 드라마속에서도
(심지어 이 "호빵맨" 드라마는 종전 (실상은 패전) 80주년 기념 드라마임...ㅋㅋㅋ)
https://x.com/asadora_nhk/status/1929388452275163246?s=20
"전쟁에서 이겨서 끝나면, 선생님은 모두와 건빵이 아닌 단팥빵을 먹고 싶어...!"
남편이 전쟁중 건빵먹는게 불쌍한 주인공 ㅠㅠ

존나 비장하게 전쟁때문에 건빵먹으니 너무 비참하다며 피코하는 장면

1920년대 일본:
어릴때 먹던 단팥빵을 그리워하며...
이 시절 조선인들은 끌려가고 죽임당하고 있는데


나중에 남편 전쟁에서 돌아오고 도쿄가서 재회해서 만화만드는데 그게 유명한 "날아라 호빵맨"임... 한국에서도 인기많았떤...
저 드라마 내용에 따르면 전쟁땜에 건빵도 (ㅋ) 마음껏 못먹던 일본인들을 맘껏 먹여주고 싶어서 만든 만화임

전쟁 평화 어쩌고에 걸린 앙팡맨 그림 ㅋ
1920년대 조선인들:
산미증식계획으로 인한 극한의 식량 부족 상황에서 보릿고개 닥쳐와서 굶다못해 나무껍질 삶아 먹고 솔방울 먹음

+) 위으 ㅣ저 정신머리 빠진 드라마 결말
결혼해서도 진짜 오만가지 음식 잘해먹고 살다가, 지 아들이 징집되서 전쟁나가 죽는 바람에, 미국 사람을 증오하게 됨 (??)
그리고 꼭 자기 음식 먹어보고싶다고 집에 미국 장교가 찾아옴 (??)
거기다 대고 밥해주면서
"내 아들을 죽인 미국은 용서할수 없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용서만은 할수없다"
면서 미군에게 받은 초콜릿은 먹지 않는 장면을 보여줌 (존나 비장)
존나 피코 레전드